안녕하세요..
21살 모 대학에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지금 너무 큰 고민에 휩싸였습니다..
체육관을 짤렸습니다..편입준비중인데...그체육관에서 편입을 도와주고 있는상황에서 제가.. 실수를 해서 짤리고 말앗습니다.
사건은 이러했습니다..
전 모 대학에 무도학과로 진학하기 위해 중고등시절을 운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극히 반대를 해서 1년 열심히 머리밀고 기숙사 들어가서 공부만 했습니다.
휴대폰도 정지 시키고 놀지도 않고 ...
그렇게 4년제 학과에 입학을 하기전.. 제가 가려는 Y대 체육관 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의 성실한 면과 예의바른면을 보시고.. 편입쪽으로 생각을 해보라면서 도와주겠다면서... 2년제대학을 다녀라고 말씀해주셔서... 운동을 너무 하고 싶은 나머지... 그학교로 갔습니다..
운동을 엄청 열심히 하고.. 편입을 하기위해 (가산점 붙는다고..)총학생회라는 학교 간부도 되었고..
학교일도 열심히 하고 성적도 맞추고.. 실기준비만 하면 되는 상황에..도민체전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습니다..(우슈 종목에 사람이 모지랜다고 해서...)
우슈라는 종목으로 말입니다. .우슈 관장님에게..ㄸㅏ로 배우는 운동은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주말에 토요일 마다 운동을 배웠습니다..딱2번...
다른운동을 배우는 거라서... 관장님께 미리 말씀을 드렸어야 했는데.. AI때문에 도체가 미뤄졌다는 소릴 듣고 말씀을 미쳐 드리지 못했습니다..근데 2주후?쯤에 날짜가 잡힌겁니다...
.........당일날 학교에 공문이 날라왔고.. 가겠다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거짓말을 해버린거죠,,)
바로 몇시간후에..관장님께 전화가 오더군요....
매우 화나신 목소리로..(전 그날 관장님 화내는 모습을 처음봤습니다..) "너 당장 일루와 "
앞으로 합기도 그만두고 우슈나 배워라면서... 합기도에 발붙일 생각하지마라면서...
너무 무서운 나머지... 우슈 관장님께 사실대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체육관에 가서 용서를 빌고.. 우슈를 배울 생각도 없었고...우슈관장님도 대변해주시더군요...관장님께서 한번더 봐주신답니다.. 그래서 도체에 가서 하루만 하고 그냥 체육관에 다시한번더 용서를 빌러 갔는데.. 관장님께서 갑자기 "나가!! 당장" 니같은건 때릴 가치도 없고 욕하고 싶지도 않다고 하시는 겁니다.. 이유를 몰랐는데... 도민체전에 나가지 말라고 기회를 한번 줬건만... 기어코 갔다고 하시는 겁니다.. 윽...... 눈치가 없었던거죠...제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고.. 빌고 1시간 가까이 ... 안가고... 결국
"1달동안 생각해봐라" 하셧습니다....
운동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소속을 분명히 밝히고 운동을 했어야 했고.. 적어도 그날 바로 관장님께 말씀을 드렸어야 했는데... 이렇게 일이 커질줄은 몰랐습니다......
요즘 잠도 못자고.... 자꾸 가위에 눌립니다... 앞으로 뭘 해야할지도 막막하고.....
여러분들 .....어떻하면 좋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