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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민중 |2008.06.05 20:06
조회 596 |추천 0

 

 

 

헤어지란거군요..

 

 

어느정도예상했던답이였고.

인정하고싶지않아서

글을올린지도모르겠네요

 

많은충고와 답변들고맙습니다

 

 

저희아빤상황을모르고계셔서

결혼을시킬려고하거든요..

 

몸도안좋으셔서

혈압도높으시고

얘기해서

헤어진다고하면

쓰러질게뻔해..

무리하게이어나가고있는건지도..

 

 

바람핀건..

상식적으로이해가안되는거지만

저도아직까지힘들고

하루에몇번씩그여자애얼굴이떠오르고

오빠랑

저무시하면서

히히덕거리는게떠오르기도해요

 

 

그것때문에헤어지기도많이했고

..............

그런데사람마음이라는게

말처럼쉽게되지가않더라고요..

 

툴툴털어버리고

똥밟았다생각하면되는데..

자꾸돌아보게되고

안쓰러워보이고

.........

 

울면서매달리는데..

마음이약해지더라고요..

 

 

잘해보겠다고

정말정신이나갔다고

그러더군요

 

믿고싶진않았지만

믿기도싫었지만

그게안되더라구요..

 

 

 

헤어질려고독하게마음먹고

돌아서고싶은데...

 

제가벌려놓은걸수습하려하니..

정말막막하네요.

 

 

좋게헤어질려면..

아니

다시이어지지않게

헤어질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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