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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굵은 여성일수록 사망률 높다

witmals |2008.06.09 16:16
조회 613 |추천 0
허리 굵은 여성일수록 사망률 높다


체중과 상관없이 복부 비만인 중년 여성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심장병이나 암으로 조기 사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 하버드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허리둘레가 35인치 이상인 중장년층 여성은 28인치 이하인 여성들보다 심장병과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두 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허리둘레가 가장 굵은 그룹의 여성들은 가장 허리가 가는 여성 그룹에 미해 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63%나 높았다. 연구팀은 16년간 4만4000여명의 중장년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

주목할 점은 이같은 현상이 체질량지수(BMI)과는 별개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정상 체중인 여성이라도 허리둘레가 35인치 이상으로 복부 비만이 심하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로 나이가 들수록 체중보다는 허리둘레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며 중장년층 여성이라면 허리 사이즈와 복부 지방을 정기적으로 체크할 것을 충고했다.

과도한 복부 지방은 대사 작용에 악영향을 미친다. 같은 지방이라도 다른 부위보다 복부의 내장 사이에 축적되면 지방과 탄수화물 대사에 불균형을 초래하고 이로 인해 혈관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저항을 촉진해 당뇨와 암, 심장병 위험을 높이게 된다. 네이버:가자다이어트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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