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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문제..

나라걱정 |2008.06.09 23:47
조회 245 |추천 0

 

 현재 소고기 시장 개방 덕분에 나라가 어수선하고 시끄럽네요

 물론 정부에서 잘못한 부분은 없지 않지만 지금 상황에선 그만 둬야 되는거 아닐까요?

 전 여기에 제 생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뭐 글을 올리고 나면 알바니 뭐니 이런 리플들 올라올지도 모르겠지만

 민주국가에서 자기 의견 표현에 그런 말을 듣는다면 좀 우습네요....ㅎ

 

 촛불집회.....지금 많은 사람들이 참여 하고 있지만...

 저는 그 촛불집회 참가 인원들이 우리 국민들 모두의 생각을 대변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우리 나라 국민들 숫자가 겨우 몇만일리는 없겠죠?

 어떻게 본다면 하나의 정책에 수반되어지는 여러가지의견들중에서 하나의 의견인데

 지금 현재는 그 의견에 반대하면 정부 앞잡이며 알바고 뭐 별별 소리를 다 듣네요...

 촛불집회는 자기의 의견을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고 있다는 면에서 좀 다른건 아닐까요?

 너무 자기들의 의견이 민심이고 곧 천심이며 반대 하지 말라...라는 생각은 억지인듯 싶어요

 

 그리고 현재 촛불 집회는 분명히 평화적인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변질되어있는거...

 다들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분명 대다수의 시민들은 평화적인 모습을 기대하며 그 자리에 참여 하시겠지만

 그 자리를 반미의 감정의 기폭제로 삼으려는 많은 사람들 덕분에 연일 공권력과의 마찰이

 이뤄지고 있으며 그 부분에서 엄청난 사건들도 터져 나오고 있는걸 아실겁니다.

 근원적으로 올라가자면 한 매스컴에서 처음에 미국산 소고기에 대해서 다뤘던걸 계기로

 이런 엄청난 소요사태가 일어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잘못알고 있는걸수도 있지만)

 그런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내용의 진위 여부나 정확성을 따져보셨는지 궁금하군요..

 그냥 무작정 매스컴에서 안좋다니깐 절대 안되...이런식은 아니실런지...

 그런 물결을 타고 반미의 감정이 커져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지금 시대에 반미니 반일...

 무슨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우리 나라에 이익이 되면 손잡는것이고 해가 되면

 돌아서는 그런 시대에서....반미라면 우리가 얻을 득이 뭘까요?

 잡다한건 뒤로 하고 우리 나라 국민들이 얼마나 매스컴을 여과없이 받아 들이는가에 대한

 극단적인 예가 며칠전에 터진거...다들 알고 계시려나 모르겠네요

 여대생 사망설..........다들 경찰들 잡아 죽이자고 난리 치시던 사건이라 기억들 하시죠?

 경찰에서 사진 설명하면서 저건 의경이고 시민이 아니다...라고 할때 다들 인터넷 기사

 하나 믿고 경찰들이 거짓말하네 어쩌네 하고..웹상에선 전의경들 주소까지 떠돌았다더군요

 주소가 떠도는 의미는 뭘까요? 그 집전체를 동네에서 왕따를 시키라는건지..아님 찾아가서

 해코지를 하라는건지....그걸 유포하는 의미도 모르겠고 그런건에 민감한 반응들...도저히

 이해를 할수가 없군요...어쨋든 인터넷 기사 하나로 수 많은 경찰들이 피해를 받았습니다.

 네티즌들은 기사를 여과없이 받아들이고 허위사실 배포한 혐의로 고소 당했나요?

 데체 왜 당국의 발표는 다 거짓이고 증거 조작이라는 말들을 하시는지 의문일뿐입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하나 말씀드리자면 데체 왜? 시위진압 부대가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고

 현재는 거의 매장수준까지 이르고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지금 이런 분위기라면

 서울에서 근무한 전의경들은 제대하고 집앞에서 칼 맞아도 박수칠 분위기네요?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을 해야될 사람들이 무조건 한가지만 보고 나쁘다..죽여라 살려라..

 저기서 시위진압하는 전의경들 심정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그리고 시위대들이 진압부대에 어떻게 하시는지 자세히 알고 그러시는건가요?

 신문이나 웹상에 시위대가 손에 무기 들고 경찰버스 부수는 장면이라던지 때리는 장면...

 이 모든건 경찰이나 정부에서 돈주고 시키는 거라고 하시지를 않나....

 그러면서 시위대의 모든 폭력은 정부에서 조장하는거라고 자기들 스스로 면죄를 시키는...

 엄연한 불법을 저지르면서 모든 책임은 정부에 전가하는 이런 행태가 과연 옳은걸까요?

 사진 보니..쇠파이프 직경을 대충 봐서 저거 직격으로 맞으면 전의경들 아무리 진압복을

 입었다 한들 어디 하나 부러지는걸로 끝나면 다행일듯...그리고 시위대 한두명이 그런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하는데 몇천명의 경찰 병력들이 그 난리 칠까요? 겨우 한두명으로?

 수 많은 시위대가 경찰 버스 끌어내고 부수고 경찰들한테 욕하고 때리고 그러니까

 공권력이 할수 없이 무력을 동원하는 겁니다. 왜 시위대들의 폭력은 의견 표출의 한 부분으로

 정당화 시키시면서 공권력은 한발만 움직여도 과잉진압이니 폭력 경찰이니........

 그럼 공권력은 시민들이 세금 내니까 시민들의 허락안하면 그냥 때려도 맞고...

 성난 군중들이 청와대로 진격해도 그냥 보고만 있으란 말인가요?

 여러분들은 시위하다가 힘들면 집에 가서 편하게 주무시면 그걸로 다음날이지만.....

 전의경들은 교대병력 오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밤샘 근무고 쪽잠입니다.

 시위진압 부대는 여러분의 동생이며 아들이며 조카이며 형일수 있습니다. 정부를 향한

 불만을 그들에게 표출하지 마시고 여러분들이 외치시는 대로 평화시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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