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엄마와 함께 살아야 합니다.
어느날까지 아빠라고 부르던 사람과,, 이제 따로 살게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20살이 넘은 지금까지 내 기억속 그사람은 때리고 욕하고 화내고
자기마음대로 안되면 성질내고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그 사람한테 가족은 아무것도 아닌 자기의 종처럼 일방적으로 부려먹거나
화내거나 자기마음에 안들면 패거나 성질내고 그러던 사람..
절대 잊혀지지 않는 기억,,흔적,, 아픔,,등을 남긴 사람이..
몇년전부터 일관계로 우리도 감사하고 우리가 잘대해줬던 그 분과 살려고
제가 고등학생이 되던 시절부터 일방적으로 엄마를 패기시작했고,,, 그때까지는
몰랐습니다.. 설마...일이라는 문제로 자주만나야 하는 상태였기에...
아니라고 그랬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람은 그 x을 이미 자기 마음에 두고 있어서
밤에 찾아가서 문안열어주면 미친듯이 창문흔들고 문부수고 (원래 그런사람...)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돈 필요하면 달라 그러고 (수천만원 땡겼습니다. 아마 1억정도..)
그 x가 이혼하기전 그 x의 남편을 꼬셔서 돈을 빌리고 그 x의 돈도 빌리고 우린 아닌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단순한 부적 폭행등은 악몽처럼 지나가길 바랬고,, 시간이 갈수록 강도도 쎄지고
차마 눈뜰 수 없을 정도..(화내고 때리는건 일상다반사...열받으면 눈이 뒤집히고 사람을
앞뒤안가리고 패고 칼로 죽일려고 하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패고를 몇일간 반복하던
그런사람...)로 고등학교시절 죽고싶고 살기싫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저는 집이 아닌
타지에서 생활하게 되었고,,, 집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언제나처럼 싸우는 소리였습니다..
그것도 내가 보고 격은거보다 훨씬 심한..... 소식들... 아마 그 x와 살고 싶어서 더욱
엄마한테 그랬겠지요..결국 몇일전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지만.. 결국 그 사람과 그 x가
안 좋은 사이인걸 알게되었을테고 ,,, 결국 엄마가 저와 살게 되었습니다.
지금 엄마는 자고 계시지만 얼굴을 보시면 정말...눈물이 납니다...
여태껏 보아왔던 폭행보다 더욱 심한 상처를 가지시고 영영 이별하시게 되었습니다.
정말....불꺼진 방에서 주무시고 계신 엄마 얼굴을 몰래 봤는데 ...엄청난 피멍들...
그 사람은 정말 덩치도 크고 힘 또한 엄청나서 열받으면 사람패는건 일도 아닌 사람입니다.
저도 맞았을적의 기억들...절대 잊혀지지 않는 어릴적의 그 아픔들...
엄마의 얼굴을 보고서는 지우고 싶은 기억들이 더욱 배가되고 배가되고 그 사람이 어떻게
했을것이란 행동이 다시 생각 납니다..정말 끔찍할 정도로..차라리 죽였으면 속편할 정도로...
정말 여태껏 수백번 천번의 싸움을 20년간 보면서 그 정도의 상처를 가진적이 없으셨던..
엄마도 ...얼굴만 봐도 그 엄청난 멍들....지금도 눈물이 날 정도로 슬픈 얼굴을 가지고
주무시고 계신 엄마의 얼굴이 다시한번 제 가슴을 파고 들어서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될것 같습니다..설마 저정도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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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심정은 집으로 내려가서 그 사람을 죽이고 싶습니다..
또한 몇년간 우리한테 붙어서 그 가식적인 얼굴을 들이 밀어댄 그 x보단 그 x의 자식들을 찾아내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정말......어차피 나도 지랄같아진 내인생.....종치고 더 살고싶은 생각도 없으니...
그 사람들 모두 죽여버리고 나도 자살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단순히 내가 자살한다고 해서 슬퍼할껀 그 사람을 뺀 우리가족들 이겠지요......
그 사람들 모두를 죽이고 나도 자살해도 슬퍼할 사람들은 그 사람을 뺀 우리가족 이겠지만...
제 분은 풀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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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제가 어릴적부터 가장 증오했던 그 사람.....을 가장많이 닮은건 역시나 저 입니다...
그 사람보다 더 큰 키를 가진 저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그 사람을 똑같이 저는 닮아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저 또한 화가나면 제가 가장 싫어하는 기억의 그 ㅅㅏ람처럼 똑같이 행동하는 저..입니다...
톡에서 많은 글을 봤습니다. 정말 자상하던 그가 결혼하고 부터 나를 미친듯이 팬다던가..
정말 자상하다가도 화만나면 사람을 미친듯이 패버리고 물건을 깨부숴버리는 그런글들
톡베던가...갑자기 생각 안나는데 가장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 글을 보면 대부분 이렇더군요..
헤어지세요 지 버릇 개못준다고.....절대 안 고쳐진다고...딱 그 사람의 케이스 이고
저또한 물려받은듯 합니다....그래서 저는 결혼자체를 하고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결혼해서 저를 사랑해주던 사람한테 그런짓을 할까봐서 저는 두렵습니다.
지금 알바하는 곳등 많은 저를 아는 사람들이 저는 착한줄 압니다 말도없고 조용하고,,
착하고.... 말 잘듣고 그런.....결국은 다 가식일뿐이고 가면을 쓰고있는 저일테죠....
점점 커갈때마다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점점 내 자신을 알아가고 생각이란걸...사춘기란걸..
지나갈때마다 저는 제 자신이 그와 같다는걸 가장 싫어했고 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저...
제가 가장 증오하고 죽길바라던 그 사람을 거의 똑같듯이 닮은 저가 저는 가장 싫습니다.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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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서 인제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엄마는 조금 쉬시고 어디가서든 식당일이시나 어디가서든 일 한다지만....
젊으실때부터 살아오시면서 너무 많은...이번 일 만이 아닌....많은 아픔을 겪으셨고,,
저희 때문에 참고 오시면서 너무 약해지셨습니다... 손은 관절염등,,, 일만하시면 아파오시고,,
정상적인 사람의 손이 아닌 것처럼 거칠고 튀어나와 계시고 몸또한 약하십니다..
눈도 이상하게 뭔가가 점점 생겨나고 계시고.....
저는 또 군대를 가야하는 상황이고........ 지금은 그렇다고 해도
군대를 갔다오면 또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막막 하며 ...
지금 살고있는 집도 월세에,,,,,, 월세또한 비싸게 살고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얼마나 버티지도 못할 상황에......
이제 그 지옥같던 그 사람을 벗어났으니 뭘해도 먹고살면 편하겠지요.....
하지만 저는 현재 대학도 가지 못한 고졸에..... 뭐하나 잘하는거 없는 능력에...
뭐하나 열심히 하지도 못하는 능력을 갖고가진 그저그렇지도 못한 병신입니다...
혼자 죽을때까지 살거나 자살하거나...... 뭔짓을 해도 혼자는 알바를 해도 먹고살고
언젠가 죽겠지만 이제..엄마까지 기댈거라건 저 밖에 없으시고...
혼자힘으로 뭘 하기도 힘드시고 어디가서 남의 일도 못해보신 엄마는 커녕
나 혼자고 똑바로 살아가지 못하는 저 이기에 정말 막막합니다. 뭘 하더라도 제대로 못하는
저이기에....
나 보다 훨씬 심하고 힘들게 사신분들도 많겠지요....... 많이 보아왔고 제 쥐에도
저보다 먼저 겪은 친구들도 많았고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잘사는 가족들도 많고... 주위에 많은 사람들은 즐겁게 살아가는데
왜 저한테 이런일이...... 끊임없이 일어나다가 결국은 끝은 가장 아픈 기억으로 끝나는건지..
정말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고 그저그렇지도 못한 바보같은 저는 왜 저한테
이런일이 생겨났는지...종교를 믿지않는 저는 모든 신이 증오스럽고 왜 !? 나한테라고 묻고싶습니다.
어릴적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부터 사춘기시절부터..... 점점 격해지던 시기부터...
지금까지 저는 제발 꿈이길 제발...제발.....수도없이 원했지만....결국은 꿈이 아닌 제 자신에게
생긴 현실입니다.
집을 벗어나기전 가장 심하던 그 사람의 일방적인 폭행이 지나간후 그 사람이 나가고
죽어버리길 바랬고...밤이 되고 그 사람이 돌아오는걸 베란다에서 지켜보던 저는 그 사람이
오는게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정말 지금 생각해도 몸이 떨리고 무서운 잊혀지지 않는 기억들...
이 나에게 자살하도록 벼랑끝이로 밀고 있는것 같은 우울한 일상들,,,,
우울증걸린 사람처럼 행동하는 나......
글 쓰는 재주또한 없고 배운것도 없어서..글도 못씁니다....
어제 판 어디선가 봤던 고통없이 죽고싶다던 글.......의 베플....이던가...
에서도 자신도 자살시도 했지만 살아있는 현재가 행복하다등의 글들..이
저와는 먼 이야기로 들리네요 ......
정말 머리속에 하고싶은 말이 많았는데 글로 적으니 역시 저는 ....
안되는가 봅니다.....바보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