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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연애 , 다들 어떻게 하세요?

|2008.06.10 12:13
조회 1,238 |추천 0

 

 

안녕하세요ㅎ

톡으로 종종 도움받는 처자 입니다 ㅋ

 

 

2년을 사귀었고

헤어졌다가 다시 그렇게 그렇게 2년을 만나고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죽어라고 싸운건

전같지 않고 더 잘해주길 바라는 제 마음때문이였는데요

 

아니면 혹은 서로 질투하는거?

이런건 금방 서로 풀리고 괜찮았는데

 

 

잘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싸운건

싸워봤자 남는게 없더라구요 ㅋ 항상 ㅋㅋ

그런데 구지구지 싸우고,

 

 

항상 과거에 좋았던거만 떠올리고 있고

싸우고 울고 이런게 너무너무 많이 반복되는데

 

 

남들은 다들 이쁘게만 잘 사귀는거 같아서

부러워만 하고 비교하게 되고 자꾸

 

 

이젠 아닌거 같다 싶다가도 , 없으면 죽을꺼같아서

그리고 너무 익숙해져서 인지 서로가 서로에게 얽혀있어요

그 남자의 표현을 쓰자면.. 말뚝? ㅋㅋ

 

 

그렇게 매번 과거를 그리워 하다가 놀란건

2~4년차까지 정말 자주 싸웠는데

점점 악화되더라구요.

 

작년엔 안이랬잖아를 매년 하게 되고

아 작년엔 이래서 싸웠는데 작년만큼만 하게되고

 

이렇게 악화되다보면 끝은 어떨까 싶어서 소름끼치기도하고

 

 

제가 제대로 노력하지 못한걸 까요 바꾸기 위해서

아니면 저 조차도 바뀌어 가고 있는 걸까요 그냥

 

 

도대체 오랫동안 이쁘게 사귀는 사람들은

다들 어떻게 하는거에요?

다들 이런걸로 싸우나..

 

하긴 겉으로 보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 하거든요

오래만났다고.. 좋겠다고..

 

뭐 정작 아는 사람들은 얼마나 싸우는지 아니까

하나도 안부러워 하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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