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제 6월10일 촛불시위를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에도 갔다왔었기에..실망감을 뒤로 한체 다시한번 가서 촛불시위에
동참하기로 했었죠.
역시나..토요일에 본 시위 그대로..실망자체였습니다.
우선 이것은 촛불시위가 아니였습니다.
말그대로, 2002월드컵 분위기.축제 그자체였습니다.
많은 인파로 인해 다니는 길도 좁고.초를 켜두어서 한순간에 길거리가 찜질방 자체였죠.
거리에는 야식파는 상인들로 한쪽 무퉁이를 점령당했으며
한쪽에선, 초 판다고..한개에1000원.편의점은500원. 다른한쪽에서는 이명박대통령
욕하면,초 공짜로 드림. 이러고...
한쪽은 탈선의 길이였죠. 중,고등학생들은 길거리서 담배를 피며,탈선하기 딱좋은
시위가 되버린것이죠.
대학생들 시위나온곳은..길바닥에..담배와,캔맥,피쳐,소주,안주로 가득...한쪽은
헌팅하게에 급급한 개념없는ㄴ 들과...
다른쪽에서는 이 기회다..이러면서 북치고~이상한 난타공연을 하면서 사람들의 환호를
받고...분위기를 즐기라는 것이였죠. 즐기는것은 좋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그렇다 보니..모두들 동요하더군요.
우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노래..참 슬프면서 제 정곡을 찌르더군요.
재협상 해야합니다.
근데..분위기를 타더라도..해야 할말이 있으며 하지말아야 할 말이 있습니다.
1,2살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부모님들,중.고등학생들 앞에서..외치는 구호.
정말 충격이였죠.
"이명박은 물러가라,이명박 넌 아무것도 하지마,쥐박이를 심판하자.."기타등등 구호를
들으면서..솔직히... 야당들은 신났을것입니다.전단지.촛불을 무료로 나눠주고..
이런것을 보니 제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한심하더군요.
중고등학생들과 초등학생어린이들..다들 무엇이라 생각하겠습니까?
이건 아니다 생각합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인데,아무리 국민과대화가 안된다 해서 그렇게 심하게 욕하고 모욕하고
이건..정말..
우리나라 국민들중 대선때 이명박찍은 사람은 몇명입니까?
과반수 이상이죠. 거기 촛불시위 한사람들 중..이명박 안찍은 사람은 몇명일까? 이런생각도
들었습니다. 잘못된것은 국민들이 시위를 해서 잡아주는것은 좋지만..
이산 드라마를 생각하면..꼭 이명박이 노론벽파에 당하는듯한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어제 시위 평화시위로 무사히 마쳤다는 소리를 듣고. 잘됐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경들도..어차피 제대하면 똑같은 시민이 될텐데..굳이 싸울필요가 없죠.
자기들도 쇠고기 먹기싫으면서 왜 싸우는지..
쓰다보니 헛소리만 지꺼리는.ㅠㅠ
아무튼..촛불시위 좋습니다^^
하지만..서로 지킬것은 지키고,주장할것은 서로 주장해서 잘 타협했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은
제가 느낀것은... 시위를 하러 나온것이 아니라..놀고 즐기로 나온분위기.
외치기 싫어도..사람들이 동요하기에,외치는 분위기.
셀카 찍으로 나온분위기. 거리를 걸으면서 내가 언제 찻길를 걸어볼까?
싸이 업데이트 잘되겠군..이명박은 뭐든 말하든..백프로..딴데서 딴지걸꺼같다..
분명 이명박대통이 뭐 말하면..또 이렇게 선동해서 시위하는사람이 나올꺼같습니다.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소고기 수입 이것은 재협상 해야합니다.
확실히 우리나라가 불리한 협상이였다고 하나...(대한민국소고기-3급,미국산소고기-2급)
국민이 반대하면 나라님이라도..국민들을 섬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협상은 반드시 해야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제가 하고자 하는말..어리버리하겠지만..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