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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난 남친의 바람과... 새로운 사랑.. 하지만...

0522 |2008.06.11 14:11
조회 687 |추천 0

작년 12월에 6년사귄 연하남친이 바람이 나서 정말 힘들게 6개월을 지내오고 있었습니다..

중간에 동갑인 애를 알게 되었고 처음에는 친구로 그렇게 연락을 하고 지내다가

둘다 좋은 감정으로 발전을 했고 나도 6개월 정도 힘들어했으니 이제 누굴 만나볼까 하던차에

5월달에 이분과 사귀기로 하고 6월초에 첫 데이트를 했어요... 6년 사귄분 때문에 힘들어 하는건 싹 다 잊을 수 있을만큼 전 너무 좋은 데이트를 했다고 생각했고 차안에서 키스까지도 했답니다.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6년만에 정말 막 설레였구요... 그애도 싫지 않으니 키스를 한거겠지 하고 생각을 했어요... 나이먹고 정말 티를 너무 냈나 할정도로 좋았습니다....

 

집에 와서는 설레임을 감추지 못하고 언니한테 막 좋은티를 냈고 한편으론 이러다가 끝나면 어떻하지 하는 불안감도 들었답니다... 그런데 다음날 부터 별로 연락도 없고 그러더라구요.. 전 답답해서 문자를 계속했고 연락이 계속 없길래 사고라도 당한건 아닌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없다가 연락이 왔어요...

제가 자기한테 너무 집착을 하는거 같다고 그게 어렵대요... 자긴 편하게 만나고 싶다구요...

전 단지 연락이 안되니깐 걱정도 되었구... 한편으론 좀 불안도 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ㅜㅜ

 

그러면 가만히 있는 내 마음에 돌이라도 던지지 말지... 6개월 정도 알았으니깐.. 이정도 남자면

된다고 생각하고 사귀기로 맘 먹은건데.... 바람난 남친의 배신으로 아픈 마음을 너무 기대려고

했었나바요.... 불편할까싶어 지금은 연락을 안하고 있는데 너무 보고싶은거 있죠...

 

상 사 병 이라는거 처음 겪어보내요.... 28살 먹어서 일도안되고 계속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전 사람 사귈때도 이렇게까지 좋아해 본적은 없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는거죠...전 참 바보같아요...사랑에 데였음에도 또 사랑을 갈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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