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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힙니다..

레인보우 |2008.06.12 12:45
조회 489 |추천 0

남편이 딸에게 핸폰을 사줬는데..요즘은 제가 가지구다닙니다..

어딜가든 전화질입니다..어디냐구..

또 아까는 전원이 꺼져있다구 전화왔습니다..

핸폰 위치추적을 남편 핸폰으로 해놨거든요..딸것이라서..

 

전 전에 핸폰이 없었습니다..

있었긴한데..동창들이랑 문자 주고받다가 남편이 그걸보구 핸폰을 던져버렸습니다..

또 통화두 가끔하긴 했는데 그것두 봤습니다..

전 그 이후론 핸폰 만들생각을 안했거든요..

 

작년에 이혼위기가 있어서 그동안 조용히 살아왔습니다..

외부와의 인연을 거의 끊다시피..

근데 너무 숨이 막힙니다..

하루죙일 집에있음 안자던 낮잠만 자구..

아무런 의욕이 없습니다..

 

전 사람들 만나는거 많이 좋아하거든요..

근데 작년이후로 살두찌구..우울해지기 시작했어요..

 

이제부턴 사람들두 만나구 다니려구요..

결론은..남편 간섭 덜 받는방법 없을까요??

어딜 나가든..왜 일일이 참견인지..

참견 안하게 하는 방법없을까요??

숨이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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