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2달,
신랑은 보험,적금,펀드 뭐 등등등 다 빼고 나면 80만원정보 현금으로 가지고 옵니다.
그걸고 핸드폰 요금, 관리비등 내고 나면 살수 있겠지만.
한달에 46만원씩, 차 할부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30만원정도가 남아요,
이걸로 어찌 생활하면 좋겠지만.
신랑 결혼할때, 시댁에서 하나도 안도와줘서 결혼비용 고스란히 빚되어서
지금 1200정도 빚이 있습니다.
그걸 매달 갚아 가려면 30만원으로 살기도 벅차,
우선은 제가, 친정에서 준 돈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그래도 저희 친정에서 2000정도 여윳돈으로 주셔서, 숨겨놓고 야금 야금 빼 쓰고 있죠,
어느날 시어머님과 전화중,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와,
친정에서 준 돈으로 생활한다고 했어요,얼마라고 이야기는 안했구요,
아직 신랑한테 생활비 받아보지 못했다고 했죠,,
사실,,
매달 시부모님께 20만원용돈과, 10만원정도 보험, 핸드폰 요금으로 나가요, 모두 30만원나가죠,
신랑 이제 27살이고 위로 누나들이 엄청 많죠,,
누나들이 집안 모든일에 참여하고 그래요,
전 시어머님이 그거라도 아껴서 빚 갚으라고 할줄 알았어요,
근데 일체 그런말안하시더라구요,
시부모님이 생활보호대상자던가 그런거도 받고, 장애뭐에 노인뭐에 여러가지 나라에서 받거든요,
휴,,,
저는 아이 갖기 위해 직장 쉬고 있는데,,
아이갖으라고 친정에서 돈 준건데,,
걱정입니다.. 한가득,ㅠ
앞이 깜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