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큐베터 관련질문인데여..

해피맘 |2003.11.24 22:04
조회 157 |추천 0

울 아덜 인큐베터에 한달있었죠

전 맬맬 울었죠.

왜냐고요?

잘못될수도 있으니 맘 먹고 있으란말 맬맬 들엇으니까요.

전 조산이죠

1.25kg

그땐 병원비는 생각도 못했조

제발 건강해달란 말밖엔.

창밖으로 아덜을 보면서 들어가 만지지도 못하고 가까이서 보지도 못했조.

맬맬 울었조.

근데 한달만에 의사가 말하더군요.

이제 괜찮다고.

퇴원하라고.

하늘을 날랐조.

넘넘 행복했으니까.

병원비요 한 3백 나왔조.

그래도 감사했조

아덜이 건강했으니까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지금요?

완전 까불이죠.

얼마나 정신없는지

그래도 행복해요.

넘 넘 행복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