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맞벌인데 저 년봉 3000만원정도 신랑 7천-9천만원정도?
돈은 많이 버는것 같은데 항상 빠듯하게 살고 있어요
아이들 (둘) 놀이방비 50만원
기저귀 분유 간식비 해서 50만원
신랑 고객관리비 200만원 (용돈이랑 등등)
보험료 신랑 37만원 저 10만원
대학다니는 시동생 매달 용돈 20만원
친정 부모님 노후 연금 20만원 보조
시댁 부모님 " 20만원 보조
생활비 50만원정도
아파트 관리비및 각종 세금 30만원
차량 유지비 아빠 50만원 저 20만원
노후 연금 200만원
적금 근로자 30만원 아이들 20만원
허튼데 쓰는것도 아닌데 남는것이 없네요
결혼한지 6년차인데 나름대로 적금 많이 넣었었거든요
하지만 항상 만기가 되면 무슨 일이 생겨도 꼭 생겨서
그돈들 어디론가 사라지더라구요 (다들 저랑 비슷하데요
적금 탈때 되면 친정 시댁 그리고 여기저기서 돈들어갈일
꼭 생긴데요)
그래서 지금은 연금으로 돌려 버렸어요
연금은 일단 눈에 보이지 않아요 적금은 매달매달 통장에
찍히니깐 급하면 해약하거나 무의식중에 돈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연금은 매달 빠져 나가지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잊고 살게 되니깐
나중에 목돈이 되더라구요
저희도 1년정도 되었는데 (적금은 일이 생겨서 다 없어졌어요) 계산해보니깐
ㅎㅎㅎㅎ 꽤 많이 모였더라구요
적금도 꼭 드시고 대비책으로 꼭 연금도 드시길 바래요(연금은 최소 7년은 넣으셔야해요)
아님 신랑 몰래 조금씩이라도 모으세요
그래야 나중에 (10년후쯤?) 님 급한데로 유용하게 쓰일거예요
결혼하지 한달 되었다니 참 좋으시겠어요
알뜰살뜰 살림하셔서 꼭 부자되세요
연금이나 님 가정에재테크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저희 아기 아빠가 ing생명에 근무하고 있거든요
제 멜은 paix1004 @hanmail.net 입니다
항상 좋은날들로 가득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