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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2년차인데 신입사원의 연봉을 준다고 하면 어떻게 하죠?

|2008.06.13 14:29
조회 13,503 |추천 0

경력 2년차인데 신입사원의 연봉을 준다고 하면 어떻게 하죠?

 

전문직으로 경력이 약 2년정도 됬는데 현재 회사에 사수가 제대로 없어서

 

어깨넘어로 배웠기 때문에 실력이 좀 미흡합니다.

 

하지만 너무 편하고 복리후생도 좋고 칼퇴근에다가 그래서 그냥 여기서 편하게 다니자...

 

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현재는 좋은데 나중에 한 10년, 20년 바라보면 미래가 불확실해서 회사 이직을 마음 먹었습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배운다는 마음으로 좀 빡쌔게 돌아가는 회사에 면접을 봐서 합격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1차 인터뷰 중 테스트에서 업무적인 면에서 제가 배우지 않은 부분의 질문을 많이 해서 제가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했구요.

 

그래서 끝날 마당에 고용인이 XXX 씨는 실력이 많이 부족한것 같으니까 우리 회사 와서 많이 배워야 겠다며..

 

신입사원하고 동등하게 들어와야 겠다고 우스갯 소리를 하는 겁니다.

 

물론 제가 부족한건 압니다만,

 

현재 회사보다 더 많이 바라지는 않아도 지금 정도의 연봉으로도 만족하고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려고 했는데..

 

아직 연봉협상을 하진 않았지만

 

만약 정말 신입사원과 동등한 대우의 연봉을 그들이 원한다면 저는 뭐라고 반론할 수 있을까요?

 

제가 1차 면접의 테스트에서 제대로 대답을 못 한게 많이 마이너스가 되고, 아직 저의 실력이 미흡하긴 하지만

 

그 이유만으로 신입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 건 너무 부당한 것 같아 여기다 도움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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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경력5년차|2008.06.16 09:05
경력 2년차에 어깨넘어 배워..직장은 편했다면 내 장담하는데.. 빡센 회사에서 3개월 안에 힘들어 죽을꺼 같다~다른데 편한데도 많은데 여긴 왜 이러냐? 며 우는 소리 할꺼 뻔하다. 젊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빡센데에서 가르쳐 준다고 할때 다시 배운다는 자세로 일 다시 배우세요.. 면접 받을 때 말도 잘 못하는 것들 보면 대충 대충 배운 게 티도 나고..일 써먹을라치면 저 그거 모르는 데요~이러면 그 2년 경력이라는 게 언젠간 짤리는 이유가 될 겁니다.
베플나나|2008.06.13 14:32
실력이 부족한것은 인정하면서 연봉 신입으로 받는건 싫다구요? 그러면 지금 있는 회사에 그냥 있어요. 그 비젼있는 회사에는 실력좋고 경력있는 사람 뽑으라고 하시구요.
베플아도라|2008.06.13 14:37
솔직히 실력이 미흡하다는 이유로 연봉을 많이 주지 못하겠다라고 하는건 너무도 정당합니다. =_=; 어디서도 실력이 그 경력에 못 따라가면 그만큼 인정 안 해줍니다. 현 회사서 좀 더 실력을 쌓은 후 이직을 하시던지, 아니면 과감히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곳으로 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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