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양균―신정아 어떻게 가까워졌나…대기업 후원 유치 배경도 관심 (뉴스 읽고 한 마디)
* 뉴스 읽고 한 마디 :
신정아와 변양균의 스캔달 (이수일과 심순애) ; 현대판의 신, 정없이는의 정, 아무것도 아냐의 아, 와 변태의 변, 양성한다의 양, 그리고 말 그대로 균의 스캔달. 부모님에게 감사하세요. 미역국을 드시면서 앞을 내다보셨거나 아니면 키우면서 정확한 이름들을 지어 주셨네요. 그나저나 변을 양성시키는 균을 청와대에 끌어 드린 분이 누구신지 궁금하네. 끼리끼리 모인다고 하던데 말이야.
청와대에 변양균씨를 소개를 한 사람을 알게 되면 몸통이 나오지 않을까요?!
jung_yon_2000 | 2007.09.11 22:02 李 政 演
* 관련 기사들 중에서 :
변양균―신정아 어떻게 가까워졌나…대기업 후원 유치 배경도 관심 [쿠키뉴스] 2007년 09월 11일(화) 오후 05:45 [쿠키 사회]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가 친밀한 관계였다는 청와대 발표 이후 두 사람이 언제, 어떻게 가까워졌는 지에 대한 궁금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여기에 변 전 실장이 신씨의 동국대 교수 임용 뿐 아니라 신씨가 큐레이터로 있던 성곡미술관의 대기업 후원 유치에도 어떤 영향을 미치지 않았느냐 하는 의혹도 생겨나고 있다.
11일 미술계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신씨가 1997년 약관인 25살의 나이에 금호미술관 큐레이터로 발탁된 후 미술전과 미술 아카데미 등을 오가며 처음 만나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변 전 실장은 당시 재정경제원 국제협력관으로 재직하고 있었다. 변 전 실장은 고교 재학시절 미대 진학을 꿈꿨고, 개인 화실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미술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는 게 주위의 전언이다. 여기에 종교도 같을 뿐 아니라 예일대 동문이란 인연으로 두사람이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어 미술전시관 등을 오가며 친분을 계속 쌓았으며 신씨가 지난 2002년부터 성곡미술관 큐레이터로 일하던 시기에 서로 ‘연서(戀書)’를 주고받는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지금까지 신씨의 이메일을 복구 조사한 것은 모두 2005년 이전의 것”이라고 밝혔다. 또 두 사람이 최근까지 가까운 곳에서 거주한 것에 대해서도 의혹이 생겨나고 있다. 변 전 실장은 최근 과천 자택 대신 서울 수송동에 있는 한 호텔에 장기투숙했으며 신씨는 올 1월부터 이 호텔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인 내수동 오피스텔에 거주했다. 두 사람의 관계가 밝혀짐에 따라 신씨가 자신이 기획한 전시에 대기업의 후원을 집중적으로 유치할 수 있었던 배경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2002년 4월부터 올 7월까지 신씨가 성곡미술관에 근무하는 동안 상당수 전시에는 대기업의 후원이 붙었다. 2005년 4월 성곡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전인 ‘쿨&웜’ 전에 대우건설, 11월 ‘아틀리에 아담슨’ 전에 대우건설과 라 포토그라프, 2006년 7월 ‘존 버닝햄 40주년 기념’전에 대우건설, 산업은행,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11월 ‘알랭 플레셔’전에 대우건설, 산업은행, 기아자동차, 하나은행, 신한은행, 포스코, 파라다이스 등이 후원했다. 올해 3∼7월 열린 윌리엄 웨그먼전에도 산업은행, 삼성, 국민은행, LG가 후원했다. 신씨는 성곡미술관에 앞서 금호미술관에서 근무할 때는 별다른 기업 후원을 받은 적이 없으며 1999년 어린이 전시 ‘쿨룩이와 둠박해’ 때 모제과업체로부터 과자를 후원받은 적이 있다. 이와 관련, 미술계 인사들의 전언에 따르면 ‘대기업의 후원을 잘 받는 비결이 뭐냐’는 미술계 지인들의 질문에 신씨는 “복수의 데이트 상대 중 30대 후반 경제부처 노총각 공무원이 있다”고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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