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적인 웃음소리 크흐흐 와 함께 식도가 탁 막히는 현상이 생겨요
뭐랄까... 식도에서 음식물이 잘 안넘어 가는 신경적인 예민함이라고 해야하나
저를 잘아는 애들은 내숭 떨지말고 좀 처먹지라고 막말도 하구요
잘 모르시는 분들은 어머 원래 먹는거 안좋아하냐‘ 식으로 막 제가 먹는걸 강탈 당할때두 있구
그저 병슨처럼 조용조용하게 삽니다 사회생활하면 아무도 모릅니다 제가 내성적인 줄 알아요
얌전빼고 엄청 가식으로 사람들 대하고 사람 대하는 것도 서툴러서 그 가식이 밉상처럼 보이구요
특히 눈뜰때 홀겹 눈으로 애들 메렁할 때 그 눈풀림;; 제가 눈두덩이가 두껍고 튀어나와서
완전 밉상 관상을 지녔습니다. 그런데 가식과 내숭으로 이미 익숙해져서 분위기를 망칠때도 있구요
물론 원래 성격은 엄청 잘 떠들고 미친 듯한 싸이코 소리 많이 듣고 살아요
그런데 왜 친하지 않거나 잘보이고 싶은 사람이나 사람많은 곳에서 내숭떨고 살까요;;
리더는커녕 평생 남들 앞에서 가식웃음이나 떨고 비싼음식도(주로 모임에서 많이먹으니까) 못먹고 살아야될까
휴........제 자신이 너무 평신같아 걱정이 됩니다 제밥그릇 하나 못챙기는 소심쟁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