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잠시 택배업무를 하는 청년입니다.
그전에는 나름간지내고 스타일에 관심많고 방안가득 옷과신발로가득찬 20 청년입니다^^:
정말 하루하루 황당스럽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아마도 한번 쯤 택배로물건 받아 보신 적 있스시죠? 하루에 수십건씩 배달해야 하는 물건 가지고 가서 아파트오르락내리락 골목골목 전화하면서 배달합니다. 거기까진 좋습니다.
하지만 지극히 일부의 고객님들...
배달하러 갔는데 쌍욕쓰시고... 택배비 던지고 ..."왜 지금오냐고??"
정말 화나고 스트레스입니다.
하지만 그와중에 찬물한잔 마시고 가라는 할머니와 아주머니...
정말 감사합니다.정말...
밥은 먹고 일하냐며 라면까지 끓여주시려던 분도계시구요...
대한민국 모든 분 들께 부탁드립니다.
작은상자하나 받으시더라도 "수고하셨습니다" 이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저희는 그거하나면 충분합니다.
어느청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