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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실거리다 드뎌 햇도가 돌아버린.....

재즈카페 |2003.11.26 11:11
조회 350 |추천 0

이런 날이 좋은 것인지 아닌지를 모르겠다...

겨울이면 결답게 조금이라도 추워서 옷깃을 세우고 다녀야

제 맛이 날 것 같기도 한데....

 

요즘은 도망갔던 3한4온이 다시 돌아왔단다....

낼까지는 그럭저럭 따뜻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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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간을 '실'이란 넘이 또 다시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뭔 다이달로스의 미궁<미노스의 미궁이라고도 한다고 함>이 답이네

실이 답이네 아니 두개가 답이네 하더니 드뎌 실도 끼워주기로 했다고 한다...

사실 재즈는 문제도 모르고 답도 모르는 아니 관심도 없는 터라 뭐가 뭔지

전혀 알 수도 없고 알 턱도 없지만,지금 수험생들에게는 일생이 걸려있는 '실'인 것이다..

 

재즈가 초딩 시절 우리는 중학교 진학 시험의 마지막 세대였다...설은 우리부터 뺑뺑이였슴.

우리 전 몇년 선배들 k중 입학 시험때 무우즙 사건 이후 문교부가 또 다시 재미있게 되었다...

 

원래 실이란 것은 디게 좁은 구멍?을 필히 통과해야 만이 제 할 일을 할 수 있다..

그럴려면 온 신경을 다 써야 그 좁은 구멍을 통과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보다도 수 백 수 천 배 큰 구멍에 진입?하려고 해도 있는 정성 없는 정성에

아부는 또 얼마나 해야하며 한 달 동안 뭣 빠지게 고생해서 번 돈 다 받치고

안마 써비스에 하여튼 별의 별 써비스를 다 하고 잔소리란 잔소리는 얼마를 들어야 

겨우 진입을 허락 받을 수 있는 것인데...

하물며 대학 입시에서야 말해 무엇하랴~~~

 

교육부는 수험생 인생이 바늘 구멍보다 더 좁고 험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진정 몰랐단 말이었던가?

 

실이란 잘못하면 일을 꼬이게도 만들지만

이리저리 이어야 할 인연을 이어주는 꼭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실이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여기저기 막힌 곳이 많은 작금의 대한민국인데...

흐트러진 실타래처럼 앞이 캄캄하기만 한 대한민국인데

실 고넘 자신이 헝크러진 실타래를 더 복잡하게 만든다...

 

정치하는 넘들 꼬락서니야 그넘들이 죽고 또 죽어

몇대에 걸쳐 덕을 쌓아도 사람 구실 할 똥 말 똥 할 넘들이니까

그런다고 치더라도 이라크 파병, 경제, 북한 문제,핵 폐기물 처리장 문제,등

지금 대한민국을 통돌이 세탁기에 넣고 이리저리 쥐어짜는 문제가 어디 한 둘인가?

그런데 난데없는 실까지 나서서 골때리게 만들고 있으니

올 겨울은 정말로 열불나서 보일러 안돌려도 따땃~~하게 보내게 생겼다....

 

위정자들이 세금만 축내는 줄 알았는데 요즘은 국민들에게

 

난방비 절약도 시켜주고,

-열나게 만들어서-

 

예산도 절감 시킬 기미도 보이고

-모당에서 구케케케켁의원직 사퇴한다고 하니 고넘들 세비만 절약해도ㅋㅋㅋ.물론 말로만이겠지만-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도 마련해 줄 기미도 보이고

-물론 TV시청료를 더 많이 내야 수신료 징수원 월급을 주겠지만-

 

경기도 안좋은데  경기 회복에도 보탬이 되도록하고

-나라돌아가는 꼴이 뭣같으니 사람들 만나면 쇠주라도 일 잔 아니할 수 없게 만드니

이 불경기에 그나마라도 지갑을 열게 만들어서-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써비스를 국민에게 하고 있는 요즘의 정상모리배들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로 눈물이 앞을 가려서 못 볼 지경이다...

그래서 40방에 들락거리는 시간이 더 길어지도록 일조하기도 했다.

 

오늘은 고너메 요상한 실 땜시, 죄없는? 정치쟁이들 욕이나 실~~~~컷 해야 겠다

 

야~~~ 이 쓰브얼 Dung벼락이나 맞을 넘들아~~

#$%@^&*하다가 되져라~~~

욕을 하려고 해도 욕이 아까워서 하기가 싫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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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보기가 싫어진 요즘인데 수능시험에서조차

요상한 일이 일어났다고 하니 재즈가 드뎌 햇도가 돌았나봅니다...

 

내일은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울 님덜은 재즈처럼 실실거리지 마시고 넓으신 아량으로 다 받아주시옵소서...

 

이상  실실거리다 실없는 넘 돼 버린 재즈였슴다 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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