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달전만 해도
한나라당이니 조종동이니 고소영 강부자니 이깐건
들어도 잘 알지도 못했는데...
보수니 진보니..이따위에 관심도 없이
그냥 경제 살려준다기에
장사꾼입장에서 한표 던진게 이따위가 될줄이야..
운하?... 파도 그만 안파도 그만이라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이건 맨땅에 헤딩하는꼴 그 수많은 산에 터널뚫고 그먼길의 고저차를 조절하는게
얼마니 미친짓인지 알게 되어버리고
소고기?..
난 이젠 협상 그딴거 포기했음..
미친척하고 믿어볼생각..
먹어도 안죽는다는말을... 어차피 뒤질꺼면 걍 실컷 쳐먹고 뒤져야지
어차피 국민 말 들어줄 정부도 아니고...
어떻게하면 딴데로 주의를 끌까 그 궁리만 해대는 인간들한테 기대하는거 자체가
애초에 무리인듯..
ㅅㅂ.... 욕나온다
기름값..
내려준다기에 좋았지
그래 내려주드라 좋더군...근데? 꼴랑 2-30원?
그러더니 불과 2달도 안되서.... 얼마가 오른건지 계산도 안된다 (참고로 디젤차사용)
요즘 기름등 들어와서 기름넣으면... 12만원어치 들어가네
(불과 몇달전만해도 그래도 8-9만원 이내 몇달전이래봐야 2달쯤?)
그래서 결국 화물연대 파업
쇼핑몰 운영하는 나로서는 마른하늘의 날벼락
설마설마했는데 택배업체에게 까지 타격이 갈줄이야
택배회사에선 운송을 하고 싶어도 노조가 터미널을 점거했다니 별수 없다네..
ㅎㅎㅎㅎ 웃기지도 않는다
화물연대 노조를 욕하고 싶은데
그들도 얼마나 절박한지 이미 알고 있기에...
개인차량 운행하는 나도 타격을 입는데
화물노조는 죽으라는 말인듯..
얼마전에 티비에서 보니까
잠도 차에서 자고 차뒤에서 라면끓여먹고 그렇게 하루를 일해봐야
5천원도 못버는 기사님들 이야기도 보고..
에휴..
토욜부터 시작했었나?
오늘부터 난리도 아니겠군... 업체나 택배사나 택배 언제오냐고 쪼임당할생각한 죽을맛..
경제 살린다고?
후훗... 우리집에 키우는 사람말 못알아듣고 눈도 안보이는 강아지도 웃겠네
앞으로 어디까지 갈지 궁금할따름..
경제를 살려?
ㅎㅎ 어떻게? 무슨수로?
아 ㅅㅂ...
하도 답답하고 글 쓸데도 없고해서 여기다 끄적거리네요
중간중간 욕보고 기분상하셨다면 죄송..
근데 화물노조 욕하는 사람들때문에... 보고 발끈
저도 화물노조 파업 피해자이지만.. 그사람들이 얼마나 절박한지 잘 알기에..
그나저나 빨리 파업이 끝나야할텐데..
이대로 가다간 주문 모두 켄슬당해서 나도 굶어죽는거 아닌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