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와 헤어졌는데 위로받을사람이없어요

힘들어요 |2008.06.16 22:02
조회 1,004 |추천 0

정말 2년동안 내가 해줄수있는 모든것을 다해가며 사랑을 해왔는데

2주전에 다른여자가생겼다고 그가 떠나갔어요

아. 영원할줄만 알았던게 짧은 전화통보로 한순간에 무너젔어요

정말 믿을수가 없었어요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있지 어떻게 나한테 이러지

아무리생각해봐도 이럴순없거든요

근데 헤어지고나니까 나한테 남은건 그사람흔적뿐이였어요

2년동안 남자친구만나느라 친구들한테는 신경을 안쓰다보니 친구들이 다없어졌어요

지금 문자 단한통도 주고받는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참.. 내가이렇게 친구들과의 우정이 얇았나 생각되면 참 밉고

매정하게 떠난 그사람을 생각하면 정말 너무미워서, 이렇게 차여버린 내가 한심해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나는 정말 안헤어질줄 알았어요. 결혼할줄 알았어요

혹시나 이별을 해도 아주 잠깐의 사정이 있어서 어쩔수 없는 이별일줄알았어요

내 모든걸버리고 사랑해주고 아껴줬는데 돌아온건 상처뿐이라서 너무 아파요

이제 남친도 친구도 안만나다보니 집에만있으니까

집에선 티도못내겠고 이제 괜찮은척하기도 힘드네요

저좀 위로해주세요. 따뜻한말한마디만 해주세요

너무 속상해죽겠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