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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찾앗으니까 니가 해결해!

답답해 |2003.11.26 14:06
조회 659 |추천 0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지...                                                                                               

답답합니다!     늘  다른사람들이 글쓴걸 봤던 제가 이렇게 글을 쓸줄은 몰랐습니다!

남자분들의 많은 리필 부탁드립니다!!!

 

전 36살의 평범한 가장입니다!  제 부인이랑은 8살 차이가 나고요! 애들은 딸아이 5살! 사내아이 2살!

 

제가 얘기 하고 싶은것은, 전 조그만한 회사를 다닙니다! 그냥 평범하죠...  아침에 나갔다 저녘에 퇴근

 

하는...  제집사람은 집에서 살림을 하고요... 문제는 집에서 살림하는 사람이 채팅 과 오락에 빠져 사는

 

겁니다!  집안 일은  늘 뒷전이죠 T.T 하지만 그래도 젊은 나이에 저하나 믿고, 시집와서 사는게 안쓰러

 

워 아무불만 없이 살고있습니다!

 

문제는 몇일 전일입니다!  전 물론 하나두 모르고 있었습이다!  TV에서 보던일이... 제게 생기다니...

 

전세계약서를 사채업자에게 맡기고, 천오백만원을 대출을 받았나봅니다!  그것도 2001년 7월경에...

 

선이자 이백만원 떼고, 이자는 한달에 60만씩 내고 말입니다!   전 한달에 60만원씩 적금을 붓는다고

 

하길래 여탯것 주었습니다!  적금 만기가 된것 같아서 돈 탔냐고 하니까  장모님이 장사하신다고...

 

빌려갔다고 합니다!  전 그렇게 그말만 믿고, 장모님 욕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아니었습니다! 

 

절 속이고 이자를 내다가 돈 나올때가 없자 저한테 얘기를 한거죠!  전  정말 황당해서 할말이 없었습다.

 

 이자가 22일날인데, 이틀 못냈다고 50%가 이자가 붙더군요! 하루에 15만원씩이나...  참!!!  사채가 무섭

 

다는걸 제확인하고, 전세집을 빼서 갚기로 했습니다. 그러면 다시 시작할수 있으니까요...

 

전세집이 삼천오백만원 입니다. 모든게 해결될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대 제가 모르는 일이 더 있더군요!

 

전 답답하여 어떻게 할까 고민을하다가 회사에 출근을해서 직장동료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물론 좋은소리 듣는것을 포기하고 사실그대로 얘기를 했습니다!  더 있을지 모르니...  뒷조사 해보

 

라는얘기들... 어디다 썼는지 알아보라는... 그래서 여직원을 시켜 카드사에 알아 보았습니다!

 

저한테 얘기 안했던 부분이 숨기던게 틀켜 버린거지요!  제 2금융권에서 대출을...받았습니다. 카드

 

도 모두 거래정지가 되어있고요...제카드도 물론연체가 되있었습니다.  앞이 캄캄하더군요! 

 

전 집에다가 전화를 했습니다. 좋게 얘기를 했죠!

 

여보!  난데, 어디서 대출 받았네! 왜 솔직하게 말하지않고 숨기는거야?  거기 전화번호 뭐야? 그랬더

 

니... 오히려 큰소리 치며, 니가 알았으니까 니가 알아봐! 하고는 전화를 끊습니다!

 

 옆에는 직장동료들이 옆에 다 있었습니다!  전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화가끝까

 

지 올라오는걸 참았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저렇게 숨기고만 있으니 답답합니다!

 

전 알고 싶습니다. 저몰래 사채를 빌려서 어디다 썼는지... 카드도 어디다 썼길래 모두 정지고 연체가

 

되어있는지... 저 4달정도 놀아본거 빼고는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많은 돈을 어디다 썼냐고 물어보니까

 

가족을위해 썼다고 합니다.  집에는 가전제품 하나두 사지않았는데...살림두 제대로 안하고, 채팅과 오락

 

만 열심히 한 사람이... 그래두 전 아이들을 생각하여 월세로 이사가고 빚을  다 갚고 처음주터 열심히

 

살자고 합니다!  힘들겠지만... 다시 시작할겁니다!  빨리 사채를 갚기 위해서 집이나가길 바라면서

 

오늘도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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