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에 톡은 아침 저녁으로 꼭 봐주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제가 살고있는곳엔 다단계가 하나있습니다. 화장품다단계인듯한데요
덕분에 거기에 다니는누나들은 대부분 이쁘시더라구요.. 옷도 이쁘게 입고;;;ㅋㅋㅋㅋ
(절대 다단계 홍보아님;;;;)
암튼...그래서 저희는 가끔..아주 가~끔 그앞 놀이터에서 수다를 떨면서 누나들을
구경하곤 합니다... 그날도 역시 수다를 떨면서 구경하고있었드랫죠
수다를 막 떨고있는데 여자분 두명이 놀이터로 쓱 들어오다가 저희를 보고 다시 나가더라구요.
그때 시간이 저녁 10시정도...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수다를 떨고있는데
나무에 가려진곳에서 싸우는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남자랑 여자가 싸우는소리...
그래서 걍 연인이 싸우는구나 하는데 갑자기 여자한분이 뛰어오더니 살려달라고
성추행당했다고 우시더라구요. 저희는 엄청난 스피드로 뛰어갔습니다.
왠지 갑자기 의협심이 생기더라구요;; 또 친구들이랑 있으니 뭐 겁도안나고;;;ㅋㅋㅋ
뛰어가보니 남자2명이 여자를 막 발로차고 장난아니게 때리더군요..그 장면을 보자마자
뒤에서 남자2명을 친구들이랑 잡아놓고 여자분들한테 이사람들 뭐하는사람들이냐고
남자친구들이냐고 물어보니 아까부터 따라오더니 갑자기 막 가슴을 만지고 성희롱을
했다고.. 울면서 말하시더라구요. 바로 112 눌렀습니다. 경찰아자씨 여기 성추행범 2명
잡아놨으니 빨리 와주세요. 전화끊고 그 아저씨들(한 38??되보임)한테 물어봤습니다.
성추행 했냐고... 안했다고 우기더군요. 자기들 잘못없다고 큰소리 치더라구요.
그래서 암튼 우린 아저씨 두명이 여자하나 패는거 봤으니 그럼 폭행죄로라도 경찰서
가자고~ 어디 갈생각하지말라고 했더니 갑자기 욕하면서 전화를 하더니 동료직원들이
몰려오더라구요;;; 깜짝 놀랬습니다. 아저씨들 한 5명??.. 저희는 7명...
숫자는 많았지만 뭔가 좀 무서웠습니다;;ㅋㅋ 아저씨들이 오시더니 지갑꺼내면서
미안하다고 친구2명이 술에 좀 취해서 그러니 봐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안된다고 경찰서 가자고 했더니 그분들도 태도가 바뀌더군요. 욕하더니 어린노무쉐키들이
하면서 때릴려고 하시길래.. 때리라고했습니다;;; 한번 병원비좀 받아보게 때릴태면
때리시라니깐 욕만하더라구요;; 조금있으니 다단계형들이 몰려오더군요;; 10명??
결국 아저씨들 둘러 쌓아서 못도망가게 잡아놓고 경찰아자씨가 와서 연행 하더라구요.
경찰아자씨가 저희보고 증인으로 일단 경찰서 가야하는데 사람 많으니 2명만 오라고...
그래서 저랑 친구랑 갔습니다... 경찰서에서 도착하니 아저씨들이 빌더군요;; 말잘해달라고..
그냥 본거 그대로 말했습니다.여자 발로까고 주먹으로 때렸다고...
증언다해주고 돌아갈려고하니 누나들이 만원주면서 택시타고 가라고 하더군요;;
밥사줄거라 생각했는데;;; ㅠㅠㅠㅠ 암튼 그렇게 구해줬답니다..
요즘 세상이 험하니 여자분들 조심하시구요~ 남자분들이 구해줘야하지 않겠어요??
말이 넘 길어졌네요;;; 암튼 좋은하루되셔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