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톡톡을 즐겨보는 청년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서요~ 요즘 경제가 참 안좋은데...
참 너무나 힘이드네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퀵서비스를 하십니다. 매연을 마셔가면서 위험을
감수하면서 저 하나 바라보시면서 홀로 저를 키워오셨죠.
근데 5월달에 약간에 약주를 하시고 음주음전으로 면허취소를 당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잘못을 하신것...인정합니다. 거기까진 좋았는데 ...면허취소를 당하면 6개월동안
먼허를 취득못한다하더라구요.
6개월동안 제가 아버지가 빌리신 빌린 돈 이잣돈과 월세비 전기세 가스비 등등 공과금정도를
제가 부담하기로했습니다 대략60이상이 나갑니다 제월급은 약120...차비랑 밥값 핸폰비 20이상이
나가구요 나머진 생활비에 조금씩 보태고...제 용돈이란게 거의 없는상황이죠.
아버지가 제가 너무 힘이든걸..보셔서 그런지 그러시면 안되지만 생계때문에 무먼허로
조금씩 천천히 퀵서비스를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하루에 그렇게 3만원이나 적게는 2만원
조금씩 하루에 반찬값이나 아버지 담배값정도를 벌으셨습니다 그렇게 한 2주...
아버지께서는 면허딸때까지 12월달까지... 니가 고생좀 해라 하시면서...저도 내심 한편으론
12월달까지 하고 아버지가 일을하시면 나도 저축도하고 이제 조금씩 여자친도 사귀어보고
12월까지만 버티자는 생각을 하게되었는데요 오늘아침 일을 마치고 들어와보니 술병들이
나 뒹글러 다니는겁니다. 피곤한 상태에 일끝나고왔는데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하신말은 무면허가 걸렸다는 겁니다. 벌금 에다가 저희 생활이 더욱더
힘들어져버렸습니다. 아직 제가 철이 덜 들어서그런지 실감이 나지않습니다.
제가 하는일은 보안요원 이구요 격일로 일하고 매일 밤을새는거라 그리 오래하고 싶지가
않거든요 몸이 많이 상하는 일이라...12월달까지만 하고 다른거 할생각이었는데...
이제 아버지말로는 2년동안 면허를 못딴다고 하시거든요 나이도 아직도40대 젊으신편인
저희아버지... 가장으로써 위치와 경제적인 어려움....돈이란게 참뭔지...
생계가 참 어렵다는 말 실감이 옵니다. 물론 저보다 어려우신분들 훨씬 많으시겠지만...
사람이 자기 주관적인 입장이다보니...휴... 힘든일들이 자꾸 겹치는지 모르겠네요..
막 정신없이 쓰다보니 두서없는 글이되어버렸네요 그래도 한편으로는 분명 좋은일이
생길거라 믿고...긍정적으로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