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정말 억울해서 글 한번 써봅니다.
22살 남자 입니다. 어제 새벽에 후배녀석이 병원에 있는데 밥이라도 사맥일려구 불러서 길을 가던도중에 후배녀석 핸드폰에 전화가 와서 XX고시텔 앞에 잠시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시텔 총무?? 아무튼 그 분이 나오시더니 담배를 하나 턱 무시더니 갑자기 저기 조용히좀 해주실래요? 이렇게 말 하시네요 제가 그래서 저희가 언제 떠들었나요?? 라고 되물으니 신고가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떠들었냐 들으셨냐구 물어봤더니 들었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정확히 어떤부분으로 어떤식으로 떠들었느냐 저희가 떠든내용이 어떤내용이냐 라고
묻자 원생분이 말씀하셨다고 그분 데리고 오신다고 하러 가시더니 10분이 지나도 안나오네요..
그냥 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나오시더니 그 원생분 주무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니 지금 저희랑 장난하세요? 그럼 왜 기다리라고 하십니까. 이리저리 말 몇마디 오갈쯤에
경찰이 오더라구요,
알고보니 올라가서 신고하고 오셨더군요,
그래서 경찰분이 오시자마자 저희말은 듣지도 않고 처음부터 반말 하시면서 야! 그냥 가라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처음부터 상황을 설명드렸더니 오히려 저희가 더 어리니 더 몰아 부치시더라구요 어리다고 깔보시면서요, 그래서 제가 저희가 고시텔에서 떠든것도 아니고 떠들었다고 해도 지금 제가 아저씨한테 말한소리보다는 적게 말했다. 그리고 길에서 가다가 말 할수 있는거 아니냐 이도로가 고시텔 꺼냐 라고 말하면서 있는데 경찰분이 싸가지가 없네 뭐라하시면서 욕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욕하면서 똑같이 싸우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때 지나가던 사람이 어떤사람한테 전화를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까만 중형 자동차가 오더니
전화한 사람이 여기야 여기 이렇게 말했는데 왠 덩치큰 사람이 내렸습니다..
내려서 경찰하고 저하고 싸우는걸 보더니 다짜고짜 어린것이 싸가지가 없네 하면서
욕설을 하시길래 처음엔 설명을 하다가 저도 화가 나서 같이 욕했습니다
그러다가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맞았습니다 경찰은 제지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저 맞았는데 저 사람 왜 체포 안하냐구 말을 했는데 경찰이 이럴때만 경찰찾냐?
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그렇게 수분간 폭행당하고 있을때 참고로 제 후배녀석이 다리가 다쳐서
목발 짚고 있습니다. 그녀석이 화가나서 경찰한테 따지면서 제가 맞고 있는 쪽으로 오다가
경찰이 제지하다가 조그마한 몸싸움이 있어서 넘어졌습니다 이녀석이 다리가 많이 아파서
다리에 이상한 쇠같은거 박고 있습니다. 넘어져서 몸부림치는 동안
넘어져서 20분이넘도록 119는 부르지조차 않았고 후배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후배 아버지가 와서
119 불러서 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에 폭행당했을때 시간이 새벽 1시 39분이었는데
파출소 도착한게 정확히 2시 19분이더군요,, 정확히 40분만에 파출소로 갔습니다.
제가 시간도 다 재봤습니다. 파출소 가서 진술할때 오히려 그 저때린 깍두기가
저한테 맞았다고 진술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경찰한데 따졌습니다. 아니 제가 때린거 보셨냐고
이렇게 말했더니 때린건 못봤는데 잡고 있는건 봤다고 제가 맞다가 안맞을려구 허리춤 움켜잡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옷이 찢어졌는데 그거가지고 제가 멱살잡았네 하면서 그랬습니다.
그 옷안에는 용을 한마리 키우고 있더군요..
분명히 경찰도 사건 정황 다 봤고 제가 폭행한 사실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쌍방으로 조서를
꾸미더라구요.. 목격자 증언 이라고 2명분의 글을 받았는데 한명은 고시원 총무고
한명은 그 깍두기 부른 사람이더라구요 그래서 조서를 받고 경찰서로 가서 조사 받고 와서
쓰는글입니다만..
저는 폭행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제가 수십대 폭행을 당했고 경찰은 제대로 제지 안했습니다.
게다가 경찰차가 오기까지 20분이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원오기까지 시간이요..
그리고 그때 경찰이 2명이나 제가 폭행당한걸 봤는데
쌍방으로 꾸미는건 이거 뭔가 문제가 있지 않나요??
법잘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