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톡을 즐겨보는 톡커?입니다 ^^;
매일 읽기만 하다.. 이렇게 글을 쓰려고 하니 조금 떨리네요 ;;
마춤법 띄어쓰기 틀려도 욕하지마요..;;
다름이 아니라 여친때문에 고민상담을 하려고 글을 올립니다
여친은 저보다 한살 많습니다 얼굴을 조금 이쁜편입니다
전 지질이도 못생겼죠 ㅠ
그녀를 만난건 작년 여름.. 저희 회사에 잠깐 다녔는데 ..
첫눈에 반해버린겁니다
직접 연락처를 따지는 못하고 그녀 친구를 통해 만나게 되었죠
처음만나 술먹고 하면서 어리버리 사귀게 되었어요
외모 키 전부 내스타일입니다 ( 제가 귀엽고. 키작은 여자를 좋아라 합니다 ^^;)
근데 문제는 그녀는 절 봉?으로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
금전 적으로 자꾸 저에가 압박합니다 . 밥사달라 술사달라.. 머 이런건 당연히
남자가 내는거니깐 상관안합니다 .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 돈을 빌려달랍니다 50만원..ㄷㄷㄷ
그땐 용돈 모아둔것두 있고 해서 빌려줬습니다 .. 사귄지 얼마 되지않았어도
그녀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근데 시간이 가면 갈수로 이젠 노골적으로 .. 변해갑니다 .
옷사달라. 목걸이 사달라.반지 사달라....;; ㅠㅠ
정말이지 부담스러워 죽겠습니다.. 그래도 그녀를 좋아하는 마음에..
잘사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일이 터진거죠
그녀가 자취를 하고있는데 .. 방값혼자내기 부담스럽다며..
저랑 같이 살자고 하더군요 .. 전 동거는 처음이기에.. 조금 망설이다 수락했죠
제가 살고있는 방을 빼고.. 그녀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들어가는 첫날 저녁에 자기 회사사람들이랑 회식이 있다며
늦게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그런가 보다 했죠.. ( 회사는 같은데 부서가틀림)
이틀째 되던날은 피곤하다고 일끝나자 마자 자더군요 삼일째 사일째..약속있다며 나가네요 ㅠ
그러다 5일째 되던날.. 그녀랑 처음으로 한바탕했습니다 . 제가 나갈꺼면
나 대꾸가던지 아니면 나가지말라고 하니깐 버럭 승질을 내더라구요 -_-;;
저두 승질쫌 부렸죠 .. 그러더니 휙하더니 나가버리더라구요....ㄷㄷ
그날은 외박을 하더군요 ㅠ 저도 사람인지라.. 별에별생각이 들더군요..
그녀의 회사 동료들은.. 대부분 남자거든요 ..ㄷㄷ 혼자 머릿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더군요
결국 혼자 머릿속으로 결론을 다내려놓고 그녀의 집에서 나와버렸습니다 ㅠ
갈곳도 없는데 말이죠 ㅠ 일단 회사동생집에 있으면서 그녀의 연락을 기다리고있는데..
연락안오네요 ㅠ 어떻게 하면 좋죠?ㅠ
제가 먼저 연락을 해야하나요?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이글 읽어주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앞뒤 내용 안맞아두 양해바랍니다 ..
이렇게 장문 처음 써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