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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주세요..뭐가 맞는지...

..... |2008.06.18 14:51
조회 2,825 |추천 0

전 결혼을 앞두고 있는 서른에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결혼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신랑될 사람은 동갑에..장남이며...밑으로 여동생 둘이 있어요..

한마디로 전...하나뿐인 며느리가 되는 셈이지요..^^

그런데 말이죠...

결혼전 예비시댁에 들르는 일로 어제..친구랑 얘기를 했는데요...

저희 예비시댁은 식당을 하고 계세요...

시어머니 되실 분은 그런말을 별로 안하시는데...

시아버지 되실분이....저보고 자주 오라 소리를 많이 하십니다...

공교롭게도..식당이...제 직장과 집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요...

한마디로 퇴근하고 집에 갈때,,,,그쪽을 거쳐간단 말이죠....

시아버지 되실 분이 저보고 퇴근하면서 저녁도 먹고 얼굴도 보고 그러고 가라하세요....

물론 전...자주 가지 않아요...

한달에 한번 갈까 말까...^^;;전화도 거의 ...안하고 있죠...

그런데 이번에 신랑될 사람이 그러더군요...자주는 말고...한 2주에 한번정도 가서 저녁이나 먹고 오자고....전...뭐..알았다 했죠...

이얘기를 제친구에게 하니....

"결혼전에 그렇게 들락날락 할 필요없다....뭐하러 그렇게 하냐...그래봤자..당연한줄 안다...결혼하면 더 많이 바랄꺼다,.그럼 피곤해서 어떻게 살래???"

이럼서 정색을 하면 반대를 합니다...

전또 팔랑귀라서....그런가.....이럼서..또 맘이 흔들려요....그렇게 가는게 자주 가는건가요?

그리고...

얼마전에 예비 시어머니 생신이라서 ....떡케잌을 사들고....갔습죠....

어머니가 음식을 다 하셨더라구요....전 물론 앉아서 받아만 먹구요...(아직은....^^;;)

그런데..시아버지 되실 분이....

"나중에는 ㅇㅇ이가...음식도 하고 그래야쥐~~~"

그러시는데....쫌 그렇더라구요.....신랑될사람한테..그랬죠.." 부담스러운데..벌써부터..."

그러니..신랑될사람이 어머니한테 얘기를 했나봐요...뭐하러 벌써부터 그런 얘기를 하냐고...애 부담스럽게...그러니깐....어머니는 그냥 하는 소리라고...그러면서 넘어갔대요...

제가 이얘길 제친구한테 하니...

"에헤이~~큰일났다.....너 시어머니 시집살이가 아니라 시아버지 시집살이 하게 생겼다...."

그러는거에요...ㅠㅠ

제가 예민한건지..어떤건지....이런얘기를 하니깐..너무 걱정되요....

아님 제가 너무 크게 생각하는 건가요?

두분다 성격도 좋으시고...아직까지는 편하신 분들이거든요...(어머님이 더 좋아요...ㅋㅋ)

그런데....결혼전이라 그런건지....결혼하면 정말 달라질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선배님들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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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마눌님|2008.06.18 15:00
결혼식장잡아야 요새 결혼한다고하던데요.. 저또한 결혼직전 사귀던 남친들부모님들 자주 뵙고 그랬는데 좋은거 아니던데요 결혼하기전엔 너무 자주 찾아뵙지마세요 둘이 열심히 사귀고 사랑하세요 그리고나서 뵈어도 늦지않아요 그렇게 드나들다가 이주가 일주일되고 결혼하면 그배가 된다는점만 기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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