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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이 담배를 사달라고해서 사탕을 사줬어요.

정이루 |2008.06.18 21:56
조회 151,224 |추천 0

며칠전에 있었던 일을 끄적여 봅니다,ㅋㅋㅋㅋ

 

아는 동생에게 밥을 사주기위해 신사동 떡볶이를 먹으로갔는데 오랜만에가서 떢볶이 골목을 못찿겟더라고요. 그래서 동생이랑 헤메다가 어떻게 차아서 맛잇게 먹고 고터 센트럴  영화관에서 인디언 존스4를 봤는데 마지막 내용 보고 웃음만 ..ㅋㅋㅋㅋ

암튼 동생이랑 헤어지고 다른 친구를 만나러 홍대에 갔는데 친구가 좀 늦는 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놀이터에서 공연을 보고 있는데 한 고2쯤 보이는 여고애들이 오천원을 주면서 저기요 오빠 담배두개만 사다주시면 안돼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래요 ^^ 하면서 웃으면서 편의점에 들어가서  홀스? 사탕암튼 그거랑 비타민드링크 두개를 사가지고 와서 그 두여고생에게  주며 담배 피면 몸 망가지고 입냄새나니까 끊어라 하며 줬죠. 그랬더니 하는말이 참 ㅋㅋㅋ

 

다른 오빠들한테 사달라고 하면 잘사줘요 이건 잘먹을게요 하면 휙 가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친구가와서 그냥 전 아무일없단듯이 놀았지만 참 우리나라 문제더군요.

홍대분들 남자분이나 여자분들 다 길거리 길빵하시던데 홍대에 미술배우러오는 여자고등학생들 많은데 그걸보구 뭘배우겠에요? 저번에는 고등학생들이 모여서 술마시던데 ㅋㅋㅋㅋ

담배사달라던 여고생 이글을 볼지 모르지만 담배끊어라 나한테 말걸때 썩은냄새가 벌써나더라

끊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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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나니까 톡이네 우와 ㅋㅋㅋ

그때 여고생들이 준돈으로 사탕이랑 드링크제를 산게아니라

제돈으로 사고 돈은따로 줬어요ㅋㅋ

그리고 홍대생을 뭐라하는게아니라 홍대거리를 말하는 거에요.

 

http://www.cyworld.com/kangminwns

일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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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후우..|2008.06.20 08:26
아 진짜.. 제발 여고생들.. 담배좀 사달라고 하지말아라!! 오빠 헌팅 당하는줄 알고 깜짝깜짝 놀란단말야!! 너희에 저기요~ 한마디에 심장내려앉고.. 담배좀 사다주세요~ 한마디에 크나큰 좌절감과 상처입는 오빠좀 헤아려주면 안되겠니? ----------------------------------------------- 오오..저 베플이네요? 님들..제가 베플돼도 싸이한번도 못올렷었거든요... 막 톡님들이 포스떨어지네 간지떨어지네 이러면서 신고눌러서..ㅠ 근데 한번 올려보는게 소원이였거든요.. 용서해주세요.. http://www.cyworld.com/rlgnssla
베플에이쌍|2008.06.20 09:41
나는 고등학교때 교복입고 신호등 기다리고 있는데... 한 30대 아저씨 왈.... "학생 라이터좀 빌려줘" 그래서 제가 대답했죠..."네"
베플나도|2008.06.20 09:22
나도 그랬었다. 집에 가는 길에 우리집 근처에 여상이 하나 있는데 여고생 3명이서 침을 찍찍 뱉으며 골목에 서 있더라. 속으로는 쯧쯧'거리며 지나가는데 자꾸 날 째려보는 느낌이 나서 쳐다봤더니, 하는 말이 가관이더라. " 야 너 거기 일로와봐 븅sin 샊햐. " 정말 어이가 없어서 ㅈㄹ을 해줄라고 다가갔다. 그랬더니 하는말은 더 가관이었다. " ㅅㅂ색햐 가서 담배 하나만 사와 " 내가 코웃음을 피식 하니깐, 눈에 불을 키고 덤빌라 하더라. 그래서 내가 한마디 했다. " 무슨 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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