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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동안 짝사랑만 했습니다... 그녀.. 남친이 생겼습니다 ^^

필승국면 |2008.06.18 23:32
조회 540 |추천 0

 

 

 안녕하세요 ~ 20대 초반 남성입니다 ^_^

 

 7월7일에 군대갈 예정이기도 하지요

 

 막상 간다 하니까 제작년 제가 반년동안 짝사랑 했던 일이 생각나서 한 번 얘기해봅니다 ㅎ

 

 

 

 

 제가 그녀를 맨처음 본건 단순한 그냥 모임이었습니다.

 

 그때 처음 그녈 봤을 땐 아무 느낌없었죠..

 

 그냥 잘 웃는 애구나 아 .. 이런 생각정도 ??

 

 

 한 한달동안은 연락도 안했을 겁니다.

 

 폰번호도 모르고 학교도 달랐으니까요 ..

 

 

 

 그러다 2달 뒤 ?? 우연히 그녀를 술자리에서 또 만났습니다.

 

 첨엔 머리를 잘라서 못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그녀더군요..

 

 여전히 잘 웃고 밝았지만 계속 얘기를 나누다 보니까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더군요 ..

 

 아마.... 그때부터 제가 얘한테 빠져든 것 같습니다 ..^^

 

 

  그렇게 싸이 일촌도 걸고, 데이트 약속도 잡으면서

 

  간접적으로 표현했던 것 같습니다. 제 마음을......

 

 

 하지만 직접적으로는 표현 정말 못하겠더라구요 ..

 

 저 잘생긴것도 아니고 성격도 소심해서 ...

 

 저에 비해서 그녀가 너무 아까워 보이더라구요 ^^;

 

 

 그래서 얼렁뚱땅 넘기고 반년째 되던날

 

 그녀에게 남친이 생겼더라구요 ....

 

 정말 저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잘생기고 멋진 사람이더라구요 ...

 

 

 언젠가는 생기겠지 싶었는데

 

 막상 생기는 걸 보니까 기분이 좋지않더라구요 ..

 

 안될걸 알면서도 한 번 고백해 볼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ㅠㅠ

 

 

 아무튼 지금은 이제 추억아닌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마 죽어도 모르겠죠 .. 제가 그녀를 좋아했는지 ...

 

 

 

 윤OO 야 ~~~ 행복해라 나 인제 군대간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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