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진짜 자고 일어났더니 톡 됐네요
저는 제가 톡된지도 모르고 지난 글 삭제하려다가
지금에서야 알게됐음...오늘은 7월 12일
와 진짜 신기하네요..알바는 그만뒀고요 ㅋㅋ
이런 일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났다니 므흣-_-*
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하고요 저도 이제 손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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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4개월째입니다.
호프집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워낙 사람이 많은 곳이라 쉴틈없이 움직여야함
사람 상대하는 일이라 힘도 많이들고 짜증나기도 하지만..
가끔 후한 팁으로 위로 받음-_-*
그런데..손님들 중에 정말 이상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음식 시킨지 5분도 안돼서 항의하는 넘
알바생이 지 동생인 줄 알고 툭툭 반말 던지는 넘
주문할 때 담배 연기 내뿜는 넘
벨을 연속으로 100000000번 누르는 넘(바쁠땐 이해됨 한가하면 알바생 ㅄ)
재미도 없고 대꾸도 하기 싫은데 계속 농담하는 넘...
잔만 들고 갯수 말 안해주고 몇개냐고 물으면 귀찮다는 듯 손젓는 넘..
안내할때 몇분이냐고 물어보면 쌩까고 아무데나 앉는 넘(손님 많을땐 짜증)
계산서에 술값 나와 있는데 벨까지 눌러서 얼마냐고 물어보는 넘
그 외에 수도없이 많지만 제 주관적인 생각인 것 같아서 안씁니다!
술이 웬수인가요?
원래 그 분들 본성일까요..
일하면서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성격장애자였습니다.
만약 반대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면 저도 진상일지도 모르지만..
매번 힘이 듭니다 ㅠ_ㅠ특히 회사원들 그 분들은...월화수목금토(일요일은회식없음)
6일을 지치지도 않고 오셔요~ 정말 대단해요!!
그렇다고 제가 킹왕짱 베스트 친절 알바생은 아니지만..여러분들~매너는 지킵시다.
특히 벨은 제발 1번만 눌러주세요.....
항의성 답글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음~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