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타 교회에서 다니는 분을 만나게 되었어요~~
저는 20대 후반이고 그분은 30대 초반입니다.
저는 얼굴도 그렇게 안이쁘고 뚱뚱한 편입니다.
이 사람이 과연 날 좋아할까 그런 고민들도 합니다.
이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제대로 된 신앙심을 갖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 사람을 날 이용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제 사귄지 3주가 되어 갑니다.
같은 교회를 다니기를 요구하고,.
뭐든지 빨리 시작하기를 요구합니다.
(스킨십, ***, 등등)...
그리고 이런말을 하더라고 내년이 지나면 결혼할 마음이 없다고
올해 하자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자기 부모님을 마늬 생각합니다....
내년 자기 엄마 환갑때 손주를 놓아드리고 싶다고..(3대 독자랍니다)..;;
이 사람을 믿고 이 사람을 이끌어줘도 될까요.
아니면 헤어져야 현명한 생각일까요...
이 알수 없는~~~~ 이 남자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