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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지마세요너무힘드네요

케로로 |2008.06.19 19:34
조회 266 |추천 0

안녕하세요~전머그냥 톡을 다른분들처럼 즐겨보진않지만

어쩌다가 가끔씩 들어와서 웃으면서 보는 학생입니다^^

 

흠..제목처럼 짝사랑

그니카 혼자서 좋아하는 사랑 너무 힘드네요

제나이 19살 고등학교3학년..이나이에 사랑이다..진사다 없으면 안되겠다

이런소리 하는거 저 제자신이 봐도 부끄럽고 가짢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 마음에 충실할뿐이죠 제마음가는대로..

 

제가 너무 답답하구 속상해서..이렇게라도 글을올리니 주저리주저리하는줄아시구

읽어주세요^^

 

 

그아이

제가 좋아한지는 한 4달정도 된거같습니다

처음알았을때부터 애기하자면

저 고등학교 2학년 지금으로 한 1년 전에 알게되었습니다

소개를받고 한두번만나고 그랬습니다 그때는 정말 어려서 그런지 철도없어보이고

맘이없었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자연스럽게 끊기게되고..

그러다가 제가 여자친구가 생겼었습니다  근데 그때 그아이가 저한테 깨지고 저한테 오란식으로..

하지만 전 그걸 뿌리쳤죠 아무감정이없었으니까요

..그땐 제가 이렇게 마음이 변할꺼라는걸 추어도몰랐죠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이 올라오니 같은학교더군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또 연락을하게되었죠..

그리고 오랜만이라는 빌미로 학교끝나고 항상 밥도 같이 자주먹고 같이 돌아다니고

그때부터 맘이생겼습니다..그리고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진 모르시겠지만

저 생일 케익 친구들이나 주위사람한테 한번도 받아본적이없습니다 그냥 대충 흘려보내고 놀기만 했죠 근데 이번에 받았습니다 5월달에 제생일..처음으로 생일케익이란걸 준사람이 그아이였죠

너무좋았습니다 말로표현할수없을정도로

친구하고 생일파티하는겸 놀다보니까 제 마음 감추기도어렵고 정말 참을수없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해서 고백을했죠

..그런데 이를어쩌나..제가 친한오빠..정말 좋아하는 오빠 로써 박에 느껴지지않다고하는겁니다

제성격이문제라..한 2~3시간을 끌고 애원했습니다 ..안됩니다

제가 너무..답답하고 속상해서 그아이한테 물었죠

지금 너랑 나랑 이전화를 끊으면 친한오빠사이도아니고 아무사이도아니라고..그렇게 되더라도

내가 그렇게싫으냐구..

상관없답니다^^그래도 괜찬다고 전화끊어랍니다..

그러고도 전 전화를 못끊었죠..그러면 그럴수록 제가 더싫어진다는거 뻔히알고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랬습니다..너무좋았으니까요..정말

그리고 마음 굳게 굳히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정말울고싶었죠

근데..저때문에 모인친구들 재밌게 놀고있는데 제가 깰수는없는일이잔아요...

참았죠 무조건..참았죠

그리고

3달이지났습니다

갑자기 연락이왔습니다..잘지내냐고 ..너무좋았죠

대한민국 어느누가 저같은상황에서 연락이오면 싫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뿌리칠수있는사람

몇몇있겠습니까

그런식으로 또 자연스럽게 연락하게되고 .. 또 저는 그아이매력에 더 빠지게되고..

너무좋습니다..사랑합니다 정말 애원하고..

학교에서 그애가 지나갈때마다 친구잡고 좋다고 부르스 춥니다ㅎㅎ

예전엔 미쳐몰랐죠 제가 이렇게 마음이 변할거라는걸..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후회해도 늦었는데..

 

마지막으로

저 이번달 25일 ..촛불을할려고합니다

가짢게 보실진몰라도 지금 제마음속에있는 그애에대한 마음하고 미련 ..집착 마지막 모든게 다

섞여있겠죠..

 

제가 하는 촛불

마지막입니다

그아이에 대한 제마지막 마음 ..

이글보신분들 시간나시면 기도좀해주세요^^^^^^*

 

 

 

 

 

 

 

ㅇ크...주저리주저리제가 너무 횡성수설했네요~~지금까지 간혹 이글을 읽어주신분들

죄송하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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