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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서 못살것네...

아~쿵야 |2003.11.27 15:01
조회 287 |추천 0

아...

죈좡  일진이 아침부터 구리구리 하더니 저녁때 그 구리구리한 기분을 업시키는 일이 생겨버렸다...

어제밤에 동생뇬 친구가 와버리는 바람에 잠을 잘 못자서 하루종일 비몽사몽인데 윗대가리놈이 나보고 일처리를 잘 못했다고 머라머라 하드만....ㅡ.,ㅡ

근데 생각해보니 이인간.. 내가 분명히 공문을 보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안했다 머라한다..

어이가 없었다..... 베라먹을... 그것도 아침 출근하자마자.. 머라한다.. 죈장 발라먹을....

그리하여 오늘의 구리구리한 일이 시작돼 부렀다.....

화장실을 갈라고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왠지 뭔가 이상하다.. 아랬도리가 시원하다...ㅡ.,ㅡ

웃~~~ 바지가 튿어졌다...이런 발라먹을..... 오랬동안 정든바지인데.....

결국엔 튿어진 바지를 긴 코드로 감추며 하루종일 일을 했고. 어쪌수 없이 옷을 사러갔다....

근데 또..................... 옷가게에서 구리구리 해졌다... 옷이 분명히 그싸이즈가 맞는데 꽉 찡긴다...ㅡ.,ㅡ

참고로 등빨이 좋기에 옷이 크다....ㅡ.,ㅡ

어찌 어찌 간신히 있는 거 맘에 안들지만 샀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살빼야지라고 생각했따..ㅡ.,ㅡ

근데 결정적으로 마무리 저녁때였따.. 집에가서 잔뜩 있는 빨래를 션하게 빨고 티리비를 볼라고 하는데

얼래 티리비가 안나온다...ㅡ.,ㅡ

어찌 이런데 하면서 옥상에 올라가서 유선연결된걸 확인해봤다..

근데 이 왠일.. 언넘이 우리집 유선을 끈어놨따... 발라먹을..........................

참고로 우리집 유선은 몰래 오밤중에 따서 달은것이다......................

.그래도 보던건데 지들이 한거 아닌데 우리꺼 뚝 끈어놓고 즈그들꺼 달아놨따.. 근데 후뤠시가 없는 관계로 언넘집껀지 확인은 못해봤다...

오늘 확인하고 내일 끈어버려야지......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밤에 티리비가 안나오는 관계로 고도리를 치는데.....허 우리집 스피커 아주 구려서.. 소리가 잘안나온다.. 그런데 옆집에서 벽을 두둘기길래 소리를 거의 줄여서 나도 안들릴정도로 줄여버렸따....

그런데 갑자기 욕을 막해대면서 그집에서 나와서 컴퓨터 시끄럽다고 조용히 하라고 우리집 문을 발로 차는 소리가 들리 더군 그러면서 이야기좀 하자고 그러더군...

그리하여 얼렁 옷을 걸치고 나갔는데 문앞에서 욕만 잔뜩 하다가 즈그집으로 쏙 들어가버리데...

어~~ 황당시랍게 그래서 따질라고 했드니 주인집 아줌마가 왔네... (참고로 주인집 아줌마는 내친구 엄마...ㅡ.,ㅡ ) 아줌마랑 친구이야기좀 하다가 그냥 흐지부지 끝내 버렸는데.....아....

어이가 없더군........

이야기 하자더니 쏙 들어가버려서 이야기도 못하고.....

즈그집 이사와서 아침 7시부터 망치질 한거 참어줬다.. 그래 아침에 일어날시간이니 그러려니 하고 참었따...

즈그집 남자 3이 사는데 싸우드라.. 것도 12시넘어서 ... 그래도 아.. 문제가 있구나,,, 거기 껴들면 문제가 더 커지겠지 라는 생각에 또 참었따...

즈그집 남자 셋이 코 엄청골드라.. 그래도 얼래 방음이 잘 안돼네 하고 참었따........

즈그집 티리비 소리 허벌 크드라.. 그래서 우리집 소리가 묻히더라 그래서 같이 키워서 그냥 들어야지 라는 생각에 참었찌....................

이것들이 한두번도 아닌데 그래도 이웃인데 하는 생각에 꾸우욱 이를 악물고 참었찌.....

근데 사람 깔보고 지 할말만 하고 그것도 욕으로만... 일다봤다는 식으로 말하는 인간을 더는 두고 볼수가 없어졌다,,,,,

누구는 승질없나.. 한두번 봐줬더니... 난 완전히 핫바지로 본다..........

그래도 나보담 나이도 많코 어른이기에 참었따............아주아주 인내심을 갖고 꾸우욱 참었따....

벗뜨....... 인제 못참겠다.........

그인간들이 먼져 시작했으니..... 나도 보복에 들어가리라 다짐하리다.. 어제 오늘 맹세를 했따...

여자가 살고 지보다 어린애가 산다고 하니.. 이인간들이 무시한다... 쒸.. 나도 같이 나갈라다..

나도 성질 있따........... 못살겠다... 오늘부터 차근차근 복수에 들어갈꺼다...

우선 그집 화장실 창문에 끼워져 있는 비니루 봉다리를 훔칠것이다.. 그럼 바람이 숑숑 들어가겠지.....

ㅎㅎㅎㅎㅎ(그집화장실은 복도랑 붇어있다.. 복도에 창문이 나있는꼴...ㅡ.,ㅡ)

어디 추운데서 목욕하고 쉬해봐라.. 쉬가 꽁꽁 얼고 궁디가 허벌 시려울것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또 어찌 복수를 할까..... 그인간들 암튼 사람 잘못 걸들었다...............췻

나는 거슬려도 꾹꾹 참었건만....... 나이많코 그냥 그러려니하고 참은 내가 바보같다.... 확 복수의 칼을 불살라 버릴꺼다... 우쒸 아직도 기분 드랍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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