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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에 취직하고 싶어요.

뷰티풀라이프 |2008.06.20 09:33
조회 445 |추천 0

안녕하세요.

지금 24살이구요.매일 이렇게 들어와서 눈팅만 하다가 글을 처음 써보네요.

저는 지금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고등학교때부터 여행사나 호텔쪽에서 일을 해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집안 여건도 안되고 그리고 돈도 많이 들어서 포기하고 전문대 취업잘되는 과를 가게되었습니다. 역시나 맘에 미련이 남아서 전혀 다른쪽 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생각하게 되고 생각하고 나면 우울해지고 그러네요.

정말 이쪽계로 일하고 싶은 생각은 항상 갖고있지만 나이 한살한살 먹으면서 자신도 없어지고

경력도 없고 그리고 해당되는 자격증도 없구요.(직장생활하면서 공부하기가 어려웠어요) 

지금 일하는곳도 보수가 괜찮은 편인데 계약직이에요. 월급을 받으면

집에 절반이상은 줘야되거든요. 거의 집에서는 저만 바라보고 있는셈이죠.

그래서 선뜻 일을 그만 못두고 누구한테 말할 사람도 없고..

그래도 제 하나뿐인 인생인데 이러면 안될것 같은데 라는 생각도 들지만...

정말 가족만 아니면 제가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고 싶어요.

이렇게 현실에 묶여있는 제 자신을 보면 속상합니다.

올 하반기에 조금 알아주는 여행사 신입공고가 나는데 그냥 떨어질 각오하고

한번 써보고 싶어요.

근데 일도 일이지만 집에도 돈을 드려야돼서 연봉을 무시못하겠어요.

집에 다 주면 제손에는 생활비 밖에 없거든요.

혹, 여행사에 근무하셨거나 근무하고 계시다면 근무환경에 대해서 알려주셨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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