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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여친에...개념없는 그녀의 어머님....

에혀... |2008.06.20 11:54
조회 798 |추천 0

하..................첫줄부터 막막 하기만 하네요 ..

 

사긴지 300일이  다 되도록 ... 안싸운날이 드믑니다 ..

 

제나이 25살..여친나이 21살 ............

 

전 현제 장사를 하고있습니다 ..  여친은 ...공장다니구요 ...지금은 장거리 연예중...

 

처음만나서 얼마 안있다가 ...줄줄이 사건이 터지더군요 .............

 

싸이부터 시작해서 ...전남자의 사진과 히히덕거린 리플에 사랑한다는 글에 ...

 

사귄지 40 일이 넘도록 지우지도 않더군요 ...........하다못해  지우라고 해도 ...

 

드믄드믄 남아있더군요 귀찬아서 그런건지 ....

 

휴가를 내어서 그녀의 집에 놀러간 적이 있습니다 ..

 

단칸방에 어머님과 애인 그애인의언니 이렇게 여자 3명이서 살구요 ..

 

다들 일하느라 집을 비웠을때 .. 혼자서 그녀 집을 지키고있었습니다 .

 

바닥에 굴러다니던 ..노트한권 ...........전 남친과의 러브 일기더군요 ..제길 ...

 

3권째 다른 이름으로 발견했습니다 ㅡㅡ;......전남친과의 커플링까지 ....

 

아쒸벨 ..................기분 드럽더군요 ........................

 

이해할려고도 했고 ......모른척 해야지 하는데 ........

 

사건 대박 으로 터진것은 .....................

 

저랑싸우고 전 남친을 만났다더군요 ....................그것도 어머님과 함께 ....허허 ...

 

전 남친이 자기랑 다시 사귀자고 하자 ..

 

답변은 안하고 저랑 정리가 되면 생각 하겠다고 했다더군요 ......

 

거기다가 저한테 전화해서 울더군요 ....

 

날 사랑하는데 ......싸우는 동안 저한테 막말을좀 심각하게 우~~주 상큼하게 했던 그녀라.

 

양심에 찔렸는지 미안해서 저한테 못오겠답니다 ...그래 알았다 했는데 ...

 

저도 미련한건지 ........... 이해하고 그져 ...이해할려고 노력했습니다 ..

 

3주가지나고 ..............그의 어머님이 저한테 ㅡ_ㅡ...

 

전남자 친구 이름으로 절 부르더군요 ........황당합디다 ...............

 

솔직히  한두번도 아니고 한 10번은 넘었을껍니다 ,,,,,.........

 

결국제가 어머님과 단둘이 있을때 섭섭하다고 ....

 

말했더니 ..어머님 말씀이 ................

 

가는 내딸이랑 오래사겼고 가는 조카 같은 애야 니가 이해해야 하는거아냐 ?

 

당당하게 그러시더군요 ................

 

밥을 해주시더군요 ...

 

김치찌개 .... 저녘 을그리먹고 다음날아침 ...엽으로 밀어놨던 ...

 

먹다가 조금 ..남은 그걸 대우지도 않고 가꼬와서 먹으라더 군요 ....

 

이것참.........................................................................

 

여자친구 사회생활좀하라고 회사를 보냈더니 ...이력서에서 다떨어져서 결국 ...

 

공장에 갔습니다 가기전에 저한테 그러더군요 ..돈벌어서 오빠한테 시집가겠다고 ..

 

그져 ..웃었습니다 ..........

 

지금그녀는 .............일주일에 5번은 공장 누님들과 술퍼먹습니다 ........

 

여름휴가때 나랑 놀러 다니기로 했던건 까먹고 ..........그 공장 언니들과 ..

 

70만원 거금들여서  필리핀? 제주도?..놀러 가겠다더군요 ..............

 

잔소리도 겁나게 많이햇습니다 ..............

 

정말정말........겁나했습니다 ......................

 

씨알도 안먹힙니다 .............................

 

하다못해 부탁햇습니다 ........꿈자리가  좀 ..안좋타 ..

 

너오늘은 술안사시면 안되겟냐고 부탁햇습니다 ................

 

왜안되냐고 따지더군요 ..........할말을 잃었습니다 ...................

 

어제 진지하게 말햇습니다

 

해어지고 싶어?  모르겠다더군요 ..............

 

나사랑하나?  대답하기싫어...........

 

나 좋아하나?  대답하기싫타고.........

 

이거 ...........................................참........................................

 

저만 그녀를 사랑하는건지 ................짝사랑 같습니다다   꼭..

 

만나땐 누구보다 잘합니다 ...........

 

만나면 정말 잘합니다 .............해어지고나서 떨어져있으면.........

 

막나갑니다 .........................미칠...........노릇입니다...................

 

그져 투덜거려 봤습니다 ..............해어..............져야겠죠? ^^...;;..

 

여자 여러분들... 제발 ..............이기적으로 나가지맙시다 ...

 

남자도 ..민들래형이 있고 ..............사랑에 ..목매기도 합니다 ..........

 

여자든 남자든 ......... 사랑한다면 그사람말에 귀를 좀 귀울여 주세요 ..

 

한발자국만.... 멀러서면될껄 .............이기적이고 자존심에

 

서로 상처 주지 않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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