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쥐띠..B형..여자.. 머 이정도?;;ㅎ
작년에 새로 이사온 집에서 있었던.. 무서웠던 얘기를 해드릴께요..
날씨도 덥고 하니까;;;;;;;
여름에서 가을즈음 이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 이사온 우리집은
4층 한동짜리 빌라였어요... 3층까지는 한층에 두집이 살고.. 저희집 4층은 합쳐서 만들어진집..
저희가 이사오기 전에는 대식구가 살았어요
엄마랑 집보러 올때 봤거든요.. 바글바글한 아이들..
어른은 두 부부에 할아버지..
나머지는 아이들..한 7명정도? 그날 제가 본 그집에 있던 사람들이었죠..
베란다도 많고 세식구 살기 넉넉하고 해서 역근처이기도 하고..
머 이래저래 조건이 맞아서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이사오고.. 한 두달쯤 되었을까?
그날은 식구들이 모두 약속이있었는지.. 밤 11시가 넘도록 저는 혼자였어요
거실에서 TV를 보다가 잠이들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누가 초인종을 누르더라구요..
식구들은 다들 열쇠가 있어서..그냥 문을열고 들어오는데..
계속해서 초인종을 누르더라구요...
'여봐요~~.. 여봐요~~ ... 어떤 아저씨가 화가 잔뜩나서는 쾅쾅쾅 문까지 두드리는거예요..
혼자있는데.. 수상한 사람이 그러니까.. 너무 무섭더라구요..
무서워도 어떻게요..자꾸 시끄럽게 하니까 인터폰을 살짝 눌러서
그사람 얼굴을 봤죠..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이웃주민인지는 모르겠지만..처음보는 아저씨더라구요..
전 겁에질린 목소리로 물었죠..
'무슨일이신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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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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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애들좀 조용히 시켜요..
쾅쾅 뛰는소리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잖아!!!!!!!!!!!!!!!!!!!
헉........................![]()
아저씨.. 저희집엔 애들이 없어요.... 저 혼자뿐이예요..
'뭐?? 뭔소리야.. 계속 쾅쾅뛰고 난리드만..
조용이좀 시켜!!! 잠을 잘수가 없어!!
이렇게 계단을 내려가시더라구요...........
와.................... 그 소름돋는.. 그...
전.. 분명 혼자있었고... 티비소리도 작을뿐아니라..
잠이 들었었는데.............
예전집 아이들이 워낙 시끄러웠어서.. 아직도 환청이 들리는걸까요?
두달동안이나 조용했던 우리집에.. 갑자기 이렇게 들이닥칠만큼..?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