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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_공포에질렸던순간...

웩뚜.. |2008.06.20 15:56
조회 662 |추천 0

 

 

 

25살 쥐띠..B형..여자.. 머 이정도?;;ㅎ

 

작년에 새로 이사온 집에서 있었던.. 무서웠던 얘기를 해드릴께요..

날씨도 덥고 하니까;;;;;;;

 

여름에서 가을즈음 이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 이사온 우리집은

4층 한동짜리 빌라였어요... 3층까지는 한층에 두집이 살고.. 저희집 4층은 합쳐서 만들어진집..

저희가 이사오기 전에는 대식구가 살았어요

엄마랑 집보러 올때 봤거든요.. 바글바글한 아이들..

 

어른은 두 부부에 할아버지..

나머지는 아이들..한 7명정도? 그날 제가 본 그집에 있던 사람들이었죠..

 

베란다도 많고 세식구 살기 넉넉하고 해서 역근처이기도 하고..

머 이래저래 조건이 맞아서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이사오고.. 한 두달쯤 되었을까?

그날은 식구들이 모두 약속이있었는지.. 밤 11시가 넘도록 저는 혼자였어요

거실에서 TV를 보다가 잠이들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누가 초인종을 누르더라구요..

식구들은 다들 열쇠가 있어서..그냥 문을열고 들어오는데..

계속해서 초인종을 누르더라구요...

'여봐요~~.. 여봐요~~ ... 어떤 아저씨가 화가 잔뜩나서는 쾅쾅쾅 문까지 두드리는거예요..

혼자있는데.. 수상한 사람이 그러니까.. 너무 무섭더라구요..

 

무서워도 어떻게요..자꾸 시끄럽게 하니까 인터폰을 살짝 눌러서

그사람 얼굴을 봤죠..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이웃주민인지는 모르겠지만..처음보는 아저씨더라구요..

 

전 겁에질린 목소리로 물었죠..

 

 '무슨일이신대요?, 

.

.

.

.

.

.

.

.

.

.

.

 

거 애들좀 조용히 시켜요..

쾅쾅 뛰는소리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잖아!!!!!!!!!!!!!!!!!!!

 

 

 

 

헉........................

아저씨.. 저희집엔 애들이 없어요.... 저 혼자뿐이예요..

 

 

 

'뭐?? 뭔소리야.. 계속 쾅쾅뛰고 난리드만..

조용이좀 시켜!!! 잠을 잘수가 없어!!

 

 

 

이렇게 계단을 내려가시더라구요...........

 

 

 

와.................... 그 소름돋는.. 그...

전.. 분명 혼자있었고... 티비소리도 작을뿐아니라..

잠이 들었었는데.............

 

예전집 아이들이 워낙 시끄러웠어서.. 아직도 환청이 들리는걸까요?

두달동안이나 조용했던 우리집에.. 갑자기 이렇게 들이닥칠만큼..?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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