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우째하여 만났습니당 주안에서 만나기러 했져 모이기루 한 술집이름을 잘멀라서 그 친하다는 친그 지금부터 삐도리라 칭하겠습니당~!
삐도리가 마중을 나왔더군요 코를 부여감은채 쫄레쫄레 쫒아 갔습니당.
호프집에 도착 한 십분이뜨니 울 그넘아가 도착했더군요 여전히 제눈엔 멋진 그넘아 워~ 올만이내 코는 갠차나 하는뎅
뜨끔합니당 ..
ㅇ ㅏ ㅆ ㅏ ~! 흥건하게 삐루루 목을 채우구 기분을 채우구 원래 삐루 먹음 장실에 자주 가게되자나염 저두 역시 장실에 가서 시원하게 볼일을 보그 거울앞서 몸단장을 하는뎅 이게 웬일 ..
샌님께서 말하시던 녹지않는 실밥이 제 두콧구녕으루 v v <<<일케 삐져놔와있는게 아니겠습니깡..
ㅠ.ㅠ 등말이지 쩍팔리더군용 으싸으쌰 술김에 그 실밥을 두손으루 꾹 눌러 못나오게 막은후 술자리에 다시 갔습니당..
한참을 잼나게 얘기하며 먹그 널그있는뎅 이넘아 그럽니당..
긍데 둥글아 너 코에 머 브터이따 날파린가방.. 내가 때줄껭..ㅡㅡ^
미팀니당 저 오바하며 아냐~! 아냐!
교통사고땜시 가벼운 수술했는뎅 이거 띄면 앙댄대..
걍 냅둬~@
글케 위기를 모면하그 ㅂㅂ2 ㅂㅂ2 헤어졌습당..
겐시리 혼자 웰케 쩍팔리그 위축되던지..ㅠ.ㅠ
지베와서 칭그랑 저나함서 낄낄 웃었슴당
그후루는 아주 대놓그 잘 만났습져
긍데 손가락이 원래 저 만나그 두달이뜸 삐도리랑 가티 군대에 가티 가야하는뎅 군입대 며칠 안남기그 칭그들이랑 흥건하게 술한잔하그 한 뚱땡이 칭그가 손가락을 번쩍 안았는뎅 이긍 어케 안았는지 담날부터 허리가 아퍼 뒤질라그 함당..
병원에 가떠니 디스크랍니당
재검을 바드니 4급이라 군대서 올필요 없다그 하더근요....ㅡㅡ^
잘된건지 아님 우릴 인연으루 맺어주려 하늘께서 도우신건지.. 하여간 글케 군을 입대 안하게됬습니당~!
그넘아 칭그 또라이라는 넘과 그 형이랑 술한잔 거하게 걸치그 (참고로 이넘아 만나그 두달동안 스킨쉽없었습니당... 키스.. 손잡그 그런거 절대 없었을때였져.. 저 속으루 이넘아 뭐 잘못된넘 아녀 하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저 이넘아랑 데이뚜 거으 이넘아 집에서 했었거덩염 둘다 백수니 돈이 없으니깐염..)
노래하는 호프집이였는뎅 저 화장실에서 볼일보그있는뎅 이넘아 목소리가 들리 오리당..
그당시 서태지의 컴백홈~!
긍데 문제는 정체불명의 여자의 목소리두 함께 들리오리당..
황당해서 나가봐떠니 이넘아 그 요자의 어깨에 팔까지 감아취구 신나서 너래를 부르구 있었습죠..
쩝.
잽싸게 나가서 이넘아 말리그 술마시그있는뎅 똘아이라는 칭그랑 그형 저보그 손가락 집까지 델다주구 가랍니당..
그때 첨 봤습져.. 이넘아 술버릇이 술이 완저니 풍덩~!하구 정신 못차리겠음 생수를 사오라 하는거였습니당
둥글아 나 생수좀 사다줘~!
나: 알써~! 쫌만 기두려...
잽싸게 사와서 손가락아 사와떠 어여 마셔~!
손가락: 터프하게 뚜껑열더니 열나게 지 머리에 부어버립당
그러더니 둥글아 나 한병만 더 사다줘
나:알떠 이번엔 꼭 마시구 속좀 풀어~!
손가락:아까와 동일하게 걍 부어버림니당..ㅠ.ㅠ![]()
이룬.. ㅠ.ㅠ 이게아닌데ㅡㅡ
어쩔수없이(솔직히 이넘아랑 키쑤두 하그잡그 스킨쉾두 하그 잡앗습당
술취한 이넘아 델꾸 요자인 둥글이 안면몰수하그 여관으루 갔습져..
이넘아 그 와중에두 샤워는 하더이더 저드 그넘아 샤워한후 깨끗하게 상쾌하게 샤워하구 나오니깐 이넘아 수작걸더이다..
긍데 이게 웬걸 ..
참고루 전 남자랑 잠자리 몇번있었습니당..
이넘아 저한테 어케든 하려하는뎅 아~! 아~! 고기 아닌뎅 (속으루) 아~ 아~! 바보아냐?(속으루)..
글케 울 첫날밤은 지나가구 술김에 잠이든 둥글이 한참 꿀맛나는 꿈나라루 가구 있는뎅 갑자기 뭐가 쓱싹 쓱싹 지나가더이다 이넘아 포기하지 않구 혼자서 새벽까지 연구했나봄니당.
글케 우리의 어설픈 역사는 이뤄지그 이넘아 그날부터 심상치가 않습니당..
낼 다시 쓰져
긍데 리플점 달아져염..
잼이 없나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