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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에온 탈영병..

동인천 |2008.06.20 18:18
조회 68,919 |추천 0

와우 나 톡됫네 ㅋㅋ

신기하다.ㅋ.ㅋ

약 간에 오해의 부분이있엇네요

육군 전체를 욕하는건 절때 아니였습니다.

그냥 그사람 생긴게 어리바리 했던거였습니다.. 저도 육군갈꺼고요..;;

 

싸이홍보도 좀하고

http://www.cyworld.com/0165141872

인터캐슬 피시방 많이 찾아주시구요 ~

그리고

인천 숭의동 사는 90년 생 김희우씨

좋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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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겨울.. 저가 수능이 끝나고 피시방죽돌이 생활에서 피시방알바로

직업을 바꿧을때

이야기입니다...

어느날과 다를것없이 카운터에 앉아 놀고있엇습니다.

그날따라 손님이 없어서 한가 한 시간을 보내고있었습니다.

손님은 대략 페인 아저씨들과 고딩애들 몇명과

군인두명

한명은 해병대 같아 보엿고 한명은 어리바리게 생긴 육군이였습니다.

 육군 군인은 자기가 먹은 샌드위치와 각종 주전부리 거리를 스스로 치우는겁니다.

피시방알바해보신분은 알겠지만 굉장히 귀찮은 일인데

그걸 스스로 하다니..

역시 군기 바짝들어간 군인이구나.. 하는 생각을했습니다.

그리고그군인은 

햄버거하나와 라면 뽁x를 시켯서거 그걸 갔다 주고 나오는찰라

건장하신 두분이 저에게 와서 여기 혹시 군인 없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휴가나와서 친구분인가 하고

정확히 위치까지 가르켜주엇습니다,.

그땐 해병분은 나가셧고

마침 육군 한분만 계섰거든요...

근데 그두분이 얼굴만 살짝보고 다시 저에게 오시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에게 서프라이즈 해줄라나 하는생각에

참재미잇는친구 구나.. 하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건장하신 두분이 저에게와선

저사람 탈영병입니다.

안심하십시요.

두마디를 던지고 가더군요

탈영병입니다,.

안심하십시요...?

몬가 말에 앞뒤가 안맞는 저두단어를 흘리고

조용이 옆에가서 앉더군요

그리고 한 10분간 얘기 후 사람들 못보게 옷으로 가리고

은팔찌를 채워 나갔습니다.

세상살다 보니 별일이 다있군요.

그런데 아까 주문한 햄버거와 라면 뽁x 를 그냥 놓고가서

저가그냥 먹었습니다....

공짜라..

저도돈내고먹는입장이라..

어떻게 그분은 잘살고 계실라나 모르겟네요

저도이제군대가는입장이라...

소호야 넌이러지마라 ^^

군생활잘하고 화이팅이다ㅎㅎ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백원만|2008.06.24 11:22
지금 당신들이 왼손으로 턱을괴고 오른손으로 마우스 휠을 내리고 있었으면좋겠어 그래야 내가 동감받거든 ----------- 어 나 베플
베플농약맛사이다|2008.06.24 08:30
기껏 탈영했는데 하는 짓이 피씨방........................ 답답허다..
베플전역18일전|2008.06.24 08:38
어여 들어와라.ㅋㅋ 군대 생각 보단 재미있는 곳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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