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시여
유난히 바다가 자궁처럼 푸르르게 아늑하네요
쏟아지는 별빛을 예쁜 잔에 담아 그대와 건배하고 싶어요
그대의 아름다운 눈동자에 건배를.....
헉쓰~ 별빛이 아니넹...빗물이구낭
또 취했네요....ㅋㅋ
일장춘몽이었던 6년의 시간을 그려봅니다
하지만 당신이 빠져나간 내몸은 고독만 삼투될뿐
이제 더이상 눈물샘조차 자극 못하는군요
모든 꽃에는 꽃말이 있따네요
김성진, 사나이 김성진은 그대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물망초-나를 잊지말아요?
아 깜빡해따....난 꽃이 아니징...ㅎㅎ
님이시여
우리의 만남은 영원과의 약속이어짜나여
우리의 약속은 힘없는 두 짐승간의 약속일 뿐인가요?
두 손 꼭 잡고 험한세상 헤쳐나갈것을 다짐한 약속이어짜나여
젠장할~~
아빠가 약속 지키지 않은 넘하거는 친구도 하지 말랬는데
하늘보다 더 큰 약속을 어긴 당신...................................나뽀요,미워요
오늘은 기다릴수 이쓸꺼 가튼뎅
과연 내일도 기다릴수 이쓰까여?
'수신된 메일이 없습니다.'....
'신된 메세지가 없습니다.'....
빈 휴지통을 계속 비우는 바보가튼짓만 하고 이써요
휴지통이 꽉차서 그대의 메일이 안올지 몰라서ㅋㅋㅋ
이번 겨울에는 단 한개의 눈도 안내렸으면 좋케써요....
잘께요
아~깜빡해따...ㅋㅋㅋㅋ
집에가서 자야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