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나라를 지키는 23 건장한 군인 입니다 ㅋ![]()
제가요 어제 너무 황당하고도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여기다가 하소연을 해볼까해서
끄적여 봅니다.
제가 군인인데 어떤군인이라면.. 학군단 아시나요? 약간 편한 곳으로 빠졌죠..
학군단은 일반 대학교에서 생활하면서 장교후보생들 그러니 즉 ROTC있잖아요
그고 관리및 모집받고 하는거에여..암튼 이게문제가아니고요
학군단에서는 밥을 개인적으로 사서먹어야되지요..
자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어제 행정실에서 혼자 꺄르르륵ㄱㄱ 되면서 어김없이 톡질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아저씨께서 철가방을 들고 다다다닥 행정실로 뛰어 오시더니 저에게 대뜸
물으시더군요..
아저씨:식사시키셨죠?![]()
난 시킨적이없었다 1시간뒤에 시킬려고 하던참이였다..
나: 아뇨 저희아닌데요 ..![]()
아저씨: (두리번 두리번) 앵 학군단이라고하던데...![]()
나: 저희는 아닌데..그럼혹시 저옆에 강의실로 가보세요..^^
아저씨 : 강의실?앵? 군인이시켰는데요..사람이 아닌 군인이요.. ![]()
나: ........(굳어버림)![]()
아저씨 : 강의실? 가봐야겠네...(다다다닥)
이러면서 가버리셨어요
나를 앞에세워놓으시고 사람이아닌 군인이라니....그럼 나는 정체가 뭐일깜..-_ㅠ
올만에 충격을 받아서그런지 머리가 띵하네요 ㅠㅠ
아 어떻하죠..
((( 사람이 아닌 군인이 시켰는데요)))
이말이 머리에서 계속 맴도는데 ㅠ
죽어버릴까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