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귄 남친이 있는 여직딩입니다.
남친은 정말 성격 착하고 다 좋은데 아직 직업이 없습니다.
그냥 4년제 졸에 1년 어학연수, 그리고 군대 다녀왔고
대학다니다가 사업을 해본다고 하다가 잘 안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이는 현재 29..
모아놓은 돈은 없는 것 같구요.. (그나마도 어학연수 가는데 썼을거라 생각됨)
위로 있는 형은 이미 결혼했고 집은 그냥 평범히 사는 정돈데
자기가 말하는 거 들으면 항상 가난하다고 말하곤 하더군요-_-; 여튼;;
저도 나이가 있는지라 결혼을 생각해야 하는데
말이 좋아서 취업준비생이지 .. 몇개월 일 안하고 있는 남친 보면 가슴아프고,
(아직 경력도 전혀 없구..ㅜㅜ)
결혼 어떻게 하나 싶고.. 아무래도 미뤄야겠지요,
아직 취업준비중인 남친, 그래도 좋은 직업 찾을때까지 기다려야겠지요?
정말 맘이 아픕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