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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어떡해해야하나요??

이런일이 |2008.06.22 10:18
조회 1,809 |추천 0

20살 처음으로 맞는 방학,

 

기숙사에서 짐정리좀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기차안에서,

여자친구와 있던일을 말하려고해요..

 

제 여자친구는 저보단 3살이 많은 연상이구요,

 

일반 사무직을 하고있는 제 여자친구는

진짜 어디 흠잡을데없이 완벽 그자체였어요,,

학교를 다니는 저로써는 돈 버는 그녀가 멋있어보이기도하고,

여잔데도 진짜 든든하기도 했고요,

 

이쁘기도 하고,, 특히 진짜 몸이 진짜 착하거든요~

 

만난지 200일이 다 되가는데

그 중에서 제가 기숙사에 있는지라 별로 만나보질 못했어요,

주말 커플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제가 시험이 끝날떼쯤부터

연락이 쭉 없길래,

 

그냥 이렇게 끝나려나,,

하고 생각하고있었죠,

 

그러다가 난데없이 제 방학식날

전화와서 어디냐고 자기 왔다고

마중 나오라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짐정리 끝나고 부랴부랴 뛰어나갔죠,

 

기차타고 가고있는데,

그동안 왜 연락이 없었어??

라고 물어보는 제 물음에 미소 한번만 보여주고 대답을 회피하던 그녀

 

제가 끝까지 캐물었죠

무슨일있냐고,

걱정시키지 말라고 그러니까

 

일이 바빳데네요.

 

전 정말 제 여자친구가 사무직을 하고있는줄 알았어요,

 

가까이 가보니 향수냄새가 진동하고

,, 술냄새라 해야하나??

 

몇일새에 사람이 확 달라진 느낌??

 

일을 그만뒀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끝내 물어보지못했어요,

 

근데 제 느낌상으로는 분명히 유흥쪽에서 일하는거같은데

 

이때가 기회다 삼고,

그냥 파트너라 생각하고 방학내내 떡만 칠까요??

 

이왕 이렇게된거

제 여자친구를 그냥 엔조이로 만들고싶은데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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