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33저27결혼6년차6살난 아들하나있구요...
게임을 즐겨해요 리니지라구....
고된일끝나구 취미생활겸하는거라..
요즘엔 그만하라는 얘기 안합니다...
엊그제 집에서 둘이 치킨에 맥주마시다
장난삼아...오빠는 단란주점같은데 가면...
오빠한테도 가시나들이 들이데나?
그랬더니....
갑자기 왜그런게 궁금하냐구...
웃더라구요..글구 끝까지 대답은 안합니다..
관계까지 갔었냐는 질문에도 똑같은 행동...
뭐 남잔데...제가 아는것만 3번....이해합니다...
대답없는건 했다는거죠?
그건그거고...어제 회사 부장님이랑 한잔하고
10시쯤 친구들이 어디에있는데 자꾸 오란다구
갔다가가두되냐구 전화가왔길래....
토욜이구 내가 좀일찍들어가면되겠다싶어
놀다 오라구했죠....
그리고15분후 피곤해서 그냥 집에가는길이랍니다..
거기까지...
여자의 직감...
신랑 핸드폰이 두개예요
하나는 영업용 하난 개인용인데 착신전화을해놔서
거의 회사전화로 통화하거든요문자두 그렇구...
전 가끔봐요 신랑전화...봐두 뭐라안하니까...봐두 거의 거래처통화목록...
어젠 개인전화기가 없데요...아무리 찾아도...
통화목록 확인결과...
친구와의통화는 없더라구요
이름이 여자이기에라는 사람이랑 3번통화하고
3일전쯤 이사람에게 비번이랑 아이디랑두번 받고...
여자이기에....?온라인게임 동호회여잔가....
저희 신랑 거짓말 못하는 사람인데...
친구만나겠다던 사람이 친구와의 통화기록은 없고...
여자이기에란 사람과 통화를 한거죠....
그리고 술집여자랑 관계했냐고 물어본 다음날
술이 떡이되가지구 난 너밖에 없다구...
속상해하데여.....
그렇게 심각하게 물어본거아니구 장난삼아 떠본건데....
제친구가 남편이 게임상만난여자랑 바람나서 이혼한경험이있거든여...
설마 저희 신랑두?
제가 너무 앞서가나요?
하루종일 일이 앞잡혀요.....
외도는 외도루 끝나야지...마음까지 준거면...
걸리기만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