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지금 부산에서 고등학교를다니고있는한 남학생입니다...
어머니한테는정말죄송한데 직접말을못할거같아서
여기다가올립니다..
제가지금고1입니다
근데중학교때 한참 철이없어서
부모님속을많이썩였습니다..
그러다가 중3때 중국으로가게되엇습니다.
아버지와저랑만요...
거기서는잘해야지이렇게 마음먹었는데..
세살버릇여든까지간다고..
거기서는 아버지 속을완전히 긁어버렸습니다..
가자마자 학교에서 정학먹고..징계에 경찰서에..
아들로서 할도리를 못한거같습니다..
맨날 놀기만하고 공부는 뒷전이고
부모님은 그러는 제가 걱정이되서 잔소리하고그런건데
저는 그게 싫어서 맨날 짜증부리고 대꾸하고..
심할때는 심지어 욕까지하고...
담배나피고..
정말 나쁜놈인거같습니다.
부모님이 무슨죄가있다고..
죄라고는 저를 낳으신거 뿐인데..
딱히 부모님한테 잘해드린것도엄고..
근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이러고 있네요..
고등학교도 근근히 갔는데
이제 정신차리고 부모님한테 효도할때도됫는데요..
어머니한테몹쓸짓을 또 해버렸어요..
정말 매번그러고 뒤돌아서면 후회하고그러는데..
다짐하면 그게 잘 실천이 안되네요..
안그래도 어머니가 저떔에 몸이안좋으십니다..
저떄문에 충격먹고 쓰러지신적도많으시고여
제눈앞에서요..
그런데도 이러는 제가 너무 병신같습니다..
부모님한테 잘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