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6학년 과학 공부

hanolduol |2006.11.14 11:24
조회 132 |추천 0

6학년은 초등학교를 마무리하는 단계로, 형식적인 사고가 가능하게 된다는 교육적 이론을 기초로 교육 과정을 구성하였기 때문에 고등 사고 기능을 요구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즉, 통합적 탐구가 필요한 내용과 추상적인 개념의 내용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깊이 생각하고 항상 원인을 파악하려는 태도가 더욱더 많이 필요합니다. 과학 공부는 실험실이나 학교에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여러 가지 과학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6학년에서 공부할 내용은 생물이나 도구, 일기 예보, 계절의 변화 등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단원들이 많습니다.

 

전자석은 자석의 일종으로 자석과 전기 회로의 개념을 통합한 것입니다. 이 단원에서는 전자석의 성질과 전자석의 이용, 전자석을 세게 하는 방법과 더불어 각각의 실험시 변인 통제할 요소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2학기 때 배우는 물 속에서의 무게와 압력 단원에서는 물 속에서 줄어든 물체의 무게는 밀어 낸 물의 무게와 같음을 실험을 통해 확인합니다.

 

6학년의 물질 영역은 기체에 대해 다루게 됩니다. 우선 기체는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액체에 녹을 수 있음을 실험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여러 가지 기체 단원에서는 산소, 이산화탄소, 수소의 기체 발생 방법과 특징에 대해 비교하며 기억하며, 그 밖에 우리 생활에서 질소(식품 포장시 주입), 아르곤(전구의 필라멘트 보호), 헬륨(기구나 비행선에 주입) 등의 기체의 이용에 대해서도 알아둡니다. 특히 연소에는 산소가 소화에는 이산화탄소가 이용됨을 잊지 않도록 하며, 이렇게 1학기 때 배운 내용을 기초로 2학기에는 연소화 소화의 조건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우리 몸 속 기관의 종류와 기관의 하는 일을 각 기관의 그림과 함께 배우게 됩니다. 좀 외울게 많아서 귀찮다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각 기관의 특징과 하는 일을 연관지어 기억하는 것이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주변의 생물 단원에서는 각각의 생물이 속하는 무리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때는 동물과 식물을 분류한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도표를 이용하여 한 눈에 정리하여 학습하는 것이 편리하며, 이것은 각 분류 기준의 특징을 이해하면 쉽게 외울 수 있습니다.

 

습곡과 단층, 지진의 발생 원인을 모형 실험과 비교하여 이해하며, 변성암의 정의를 알고 주변의 여러 암석을 생성 원인에 따라 분류하여 기억합니다. 일기 예보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단원으로 흔히 뉴스의 기상 정보를 통해 자주 접하며, 고기압과 저기압의 특징과 각종 일기 기호를 알고 있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계절의 변화는 추상적이고 거시적인 내용을 다루기에 조금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것은 지구본을 이용한 모형 실험을 통해 지구본의 위치에 따라 구분하여 학습하도록 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