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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폭언,구타,살인미수까지...

도와주세요... |2008.06.23 16:29
조회 811 |추천 0

안녕하세요...법에대해 아는게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대후반의 남자이고 제 여자친구도 20대 후반입니다...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참....두서없겟지만 좀 읽어주시고 도움좀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제 여친집안문제인데요...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제 여자친구 아버지란사람...술만 먹으면 말그대로 개가됩니다...

 

몇년전에 여자친구 어머니를 구타와함께 칼로 위협하다가 손가락 인대가 절단되는 사고가 일어납니다...

 

그후로 어머닌 살기위해서...애들을 남겨둔체 도망치다싶이해서 나오셧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쭉 애들과 연락도하고 아버지몰래 만나서 용돈도주고 옷도사주시고 그러시죠...

 

이혼을 줄기차게 요구하는대도 소용없습니다...

 

술만 먹으면 돌아오는건 애들한테 폭언과 손찌검이죠...

 

1년전에 제 여자친구 술먹고 들어온 아버지한테 구타를당해 앞니가 부러지는 사고를당하고 도망나왔습니다...

 

동생과 같이요...

 

어제는 진짜 생명의 위협까지 당하는 일이있었습니다...

 

저녁에 또 술드시고와서 애들을 때렸다는군요...

 

가보니까 애들은 잔뜩 겁에질려있었고 도저히 안되겟다 싶어서 나머지 동생들도 대리고와야겟다 마음먹고 실랑

 

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구타와폭언이 오갓습니다...

 

경찰불렀습니다...도움 하나도 안되더군요...

 

잔뜩 겁에질린 애들한테 그것도 아버지가 보는앞에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무슨말을 하겟습니까...

 

결국 그냥보냈습니다....

 

그리고 그후 애들을 대리고 가겟다고 몸싸움을 벌였죠...제가 말리고 있는동안 여자친구는 동생들을  빼돌리고 있

 

었구요...

 

그때 갑자기...뒤를 휙 돌아서 부엌으로 달리시더군요 아버지가...

 

보지도 않던 애들이 동시에 이럽니다..."칼...칼...칼..."

 

태어나서 처음으로 칼든 모습을 보니 무척 겁이낫습니다...

 

냅다 도망쳤죠 애들과 여자친구 대리고...

 

지금은 안전한곳에 대피하고 있는데요...이제부터 어찌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다른건 그렇다 치겟는데...막내가 초등학생입니다...

 

의무교육이라서 학교가 참 걸리군요...전학을 시키면 바로 걸리고..그뒤는 안봐도 뻔하죠...

 

제가 궁금한거 좀 질문 드리겟습니다...

 

1.의무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겁니까...지금상황은 학교 절대 보낼수 없는상황입니다...

2.법적으로 진단서를 재출해서 법원에 고소할경우 애들 양육권 어머니앞으로 대려올수 있을까요...?

3.아버지란분 지금 눈에 뵈는게 없습니다...저희보면 바로 살인날껍니다...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4.이혼신청하면 그후 진행일정들....머 대면을 한다던지...어머니는 아버지란분 이름만 나와도 벌벌 떠십니다...

자세히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어떠한 조언이라도 감사히 받겟습니다...도움을주세요...정말 절박합니다...

돈만있다면 정말이지 외국으로 나가서 살고싶습니다...

이 어린애들 정말로 행복하게 해주고싶고...웃는모습만 보고싶습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리겟습니다...도움좀주세요....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_)

 

※간단히 아버지란분 요약해 드리겟습니다...

술만먹으면 개가됩니다...어머니를 칼로 위협하는 과정에서 손가락 인대가 절단되는 사고를 냈구요...

제 여자친구 앞니를 부러트리고 동생들에게 구타와폭언 밥먹듯이 합니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합니다...어제 경찰와서 조사하는 과정에서 자기는 절대 때린적없다...

부모입장에서 교육을 시킨것이다...이렇게 박박우겨대고 당당하게 처벌받겟다고 큰소리칩니다...참나...

막내가 작뜩 겁먹어서 경찰간다음에 이러더군요...

"아빠...나 진짜...너무 무서워서 아빠랑 도저히 못살겟어..."

여자친구는 이말을 듣기위해 몇년을 기다렸답니다...그래야 대려간다고 할수 있으니까요...

얼마나 겁이 낫으면 싫어도 좋다고하고...이 아버지는 그말이 사실인줄 착각을하고삽니다...

애들납부금...학교에 들어가는돈...차비...이중에서 겨우 차비만 줍니다...

납부금 1,2분기 밀려있구요...여자친구가 벌어서 애들한테 다씁니다...그래도 자기가 다키웠다고...나참...

 

아무튼 대충 이런분입니다....참고해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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