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회사엔 왕따 직원이 한명 있습니다.. (좀 직급이 있으신 분입니다..걍 참고 하시길..)
첨부터 왕따 였던건 아닙니다..그직원 때문에 다른 직원들 엄청 나갔고..
성격이 괴팍해서 자기가 바쁠땐 옆에서 누가 쉬는걸 못보는 사람 이였죠..
자기가 한일은 다 옳았고..다른직원이 충고삼아 얘기한것은 귀담아 들을려고 하지도 않았고
결국엔..직원들과 큰 싸움이 일어난후.. 그직원은 결국 회사에서 같이 점심조차 먹을 사람이 없는
불쌍한 직원이 되어 버렸습니다..
사장 앞에서는 업무에 대한 이야기..웃으면서, 장난도 쳐가면서 사장 비위 정말 잘 맞추며 대화합
니다.. 그러나 직원들 보는데에서는 혼자 잘난듯..혼자서 다수를 따 시키는거 마냥..인상쓰면서
일을 합니다..그리고는, 다른 업체 거래처가서..저희 회사의 직원들의 욕을 엄청 많이 하고 다닙니다.. 그직원은 가정생활도 원만치가 않은걸로 알고 있죠..이혼하고..애들을 혼자 키우나? 암튼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회사에서 늦게 남아 컴텨 할경우도 많고..사장이 출장 가라고하면,
몇박 몇칠을 출장도 다녀옵니다...집에 와이프가 없으니, 바가지 긁을 사람도 없고
애들은 기숙사 인가 암튼 거기에서 끼니 잘먹고 잘사니, 집에 가봤자 아무것도 할게 없거든요..
물론, 제 생각 입니다만 이런 점들이 사장에게는 열심히 일하는걸로 보이는가 봅니다...
그직원을 나무라기 보다는, 다수서 하나를 따 시킨다며, 등등..그직원을 두둔하시는 겁니다..
물론, 사장 입장 에서는 열심히 일하는듯 보이면, 그직원이 좋고..대견해 보이기도 하겠죠..
하지만,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정말..기분더럽고..짜증이 납니다..
똑같이..아니 더 일을 많이 하면 했지 덜하는건 없거든요..그런데..꼭 사장이 있을때만,
그직원은 일을하고 있고..사장이 없을땐..다른직원들은..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리니, 진짜 짜증이 납니다.. 그직원, 나간다고 하더군요...1여년 전에요..ㅋ
아직 일하고 있습니다.......왜아직 일하고 있을까요? 그만둔다고 해놓고..참..
물론, 업무상 사장이 잡은것도 없지 않아 있지요..하지만, 사장이 벌벌 떨며 붙잡은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사표를 써서 제출하지도 않고..걍 구두상..사장님 좀 쉴렵니다..
몸도 어쩌고 저쩌고..이딴식으로 불쌍한거 마냥 사장한테 이야기를 하죠..
사장은 어디가 아프냐 좀만 있어봐라..이거 마무리하고..등등.. 이런식으로 1년을 넘게
미뤄왔습니다..
사람은 자기 상황에 비유하고..그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거에 따라..인간을 판단하는거
같습니다... 우리사장..이 너무 싫습니다.. 그직원도 싫습니다..
그냥,,,답답해서 글로나마 적어봅니다~ 우리사장은 비유만 맞춰주고 보는데서 열심히만
일하면, 그런직원이 최고 인가 봅니다.......인간에 대한 내면보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