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톡됐네~~? 이런 감상쓰면 또 길어질거같아 본론만말할께요..^^;;
리플들 몇페이지 보니깐 그거모은거 같고 자랑질이냐!! (음..자랑한건가? 그렇다면 죄송)
니가 혼자살아바라!! 그렇게 모이나!! (혼자 독립생활 하시는분들께 자랑질 한거 아니구.
제 베푸가 독립해서 그 힘든 생활고 잘압니다..^^;; 생각없이 쓰고 못모으신다는 분들께..)
니네집이 풍족(?)해서 걱정없이 산다는둥(본문 첫글에 좋은부모님덕택이라고 썼어요^^:)
애인이야기는 없다는둥(솔로2년째중이고요.ㅋ전에 2년동안사귀던친구가 학생에 집안사정이
그리좋은 친구가 아니여서 제가 데이트비용 70%쓰고 이친구 알바도안하고 공부도 안하는
돈없는 친구기에 2년동안 여행,유원지 한번간적 없습니다..-_-; 선물도 생일선물로 딱2번받고
그렇다고 제가 매번 그비용 다쓰기는 그렇찬아요..그돈으로 부모님 옷한번 더 사드리지;;; )
지금은 솔로가 더편합니다~ 늦게 논다고 눈치볼 사람도 없고~(지가 놀아줄것도 아니면서
저혼자 잼나게 논다고 신경질이나 내고!!)여행이나 뭐보고싶은거있음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맛난거 먹으면서 놀고..내이쁜 베푸들이 가끔 장미꽃한송이와 곰돌이수첩을 주고~~
기념일에 뭐해줄까~뭘줄까~뭘받을까 걱정 안해도 되고..솔로!!! 완전 원츄~입니다...ㅎㅎㅎ
참!! 그리고 저 짠순이 아닙니당..ㅎㅎ
이것저것~ 저 사고싶은거 다씁니다!! 그러니깐 나름 주식도 굴려보고(물론 이익 쫌봤죠ㅋ)
돈버는 허짓해도...5천 모은거죠...^^:;;; 글길어서 읽으시는데 힘드시겠지만..ㅜㅜ
제글의 요지는요!! 집안사정, 개인사정 때문에 돈 못모으시는분들!!
급여가 작아서 못모으시는 분들!! 께 자랑할려고 쓴글은 아니구요....
저도 어린나이에 사회에나와서 110이라는 작은(?) 급여로 시작했습니다.
톡으로 올라오는 글들보면 월수 200 (더 많은 분들도 많더라구요..ㅠ.ㅠ 배아포라)
그냥 이런저런 분들께 몇글자 적어본것 뿐이니 다들 노여움 푸셔요 ㅋㅋ
*많은 분들이 저 찌질이 오크녀로 아시는거 같은데..ㅠ_ㅠ 저 오크녀 아니에요~~
이쁘지도 못생기지도(?) 않은 고냥 평범한 제나이먹은 여성이랍니다.ㅠ.ㅠ
아또..욱하는 맘에(한승질) 나이먹어도..챙피하게 슬쩍 싸이올리고 퇴근전에 지울께요 ㅠ
지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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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톡에 자주 뜨는 내용중에 하나가.. 월수 얼마에서 돈이 안모인다는둥..
하루에 한건은 꼭 올라오는거 같군요. 솔직히 읽으면 답답합니다 -_-;;;
뭐 제가 좋은부모님을 만나 집안일에 걱정없이 사는것이 감사할따름이지만.
그냥 제 관리법을 몇자 적어보겠습니다..(물론 제가 뛰어나게 잘한다는것은 아닙니다.)
이제 6년차 같은직장에서 110으로 시작해서 지금 세후 170정도 받습니다.
20대 초반에 남동생때문에 ㄹㄴㅈ라는 게임을해서 약4년정도(?) 취미삼아 하다가
게임상에 도박 비스무리한것과 그냥 취미삼아 놀면서하다가 약 천정도 벌었습니다.
(물론 직장 다니면서 저녁에 짬짬이...) 중간중간 팔아서 300~500나오면 그중에
어머니께 용돈겸 뭐 집안생활용품 사고싶음거 있음 사시라고 반이상씩 꼭드렸구요.
그래서 어머니 김치냉장고랑 티비 사셨어요..뿌듯ㅋㅋㅋㅋ
저한테 여유돈으로 400정도 남았네요...그건 우선 저의 비자금(?)으로 개인통장에 예치했습니다.
본론으로 저는 무조건 월급의 반이상은 저금을 해야한다는 뭔가 강한 압박감(?) 때문에
받는 월급의 60%이상 저금했구요...예전상황을 떠나서 지금 세후 170가지고는
*7년 장기 비과세적금 \300,000 (앞으로 3년남았네요.이건 적금금액을 변화할수있음)
*제2금융권 1년짜리 단기적금 \600,000 (1년채우고 나오는 이자는 그냥 제비자금으로
예치해둡니다. 나머지 원금은 계속 합해서 정기예금으로 냅두고요. 물론 모든 적금의
이자는 제 개인이 쓰고싶을때 쓸려고 자 비자금으로 예치해두고 집안 제사나 명절때 저희가
친척이 많이 없는 관계로 제가 50씩 꼬박드림)
*펀드 \100,000 (만든지는 5년됐지만 아직 20번뿐이 안들어감)
*1년에 보너스 \3,500,000 들어오는것도 무조건 제비자금.
*비자금이 \5,000,000 넘을시 정기예금으로 돌려놈(1번해봤음..ㅎㅎ;;)
이렇게 월급의 100만원은 무조건 적금으로 들어가고요. 지금까지 제가 중간중간 투자하고
헛짓해서(나름 좋은헛짓) 정기예금과 7년비과세 \53,000,000 모았습니다.
나머지 70으로(이것도 무작정 70하면 엄청 제가 소비하는거같아서 맘은 아파요..ㅠㅠ)
*보험 \75,000 , 핸드폰 평균 \40,000 어머니용돈 10~20 강아지두마리사료 \40,000
*친구들이랑 여행계 \100,000씩 들어서 1년에 두번 해외여행감.(물론 저렴한 동남아쪽
으로 자유여행...경비 100이면 충분히 다녀옴니다...면세점에서 저희집 화장품 다해결.
여행다닌지 이제 4년차...)
이렇게 해서 제기본 카드값 30~40 나오고요..(강아지밥 포함)
제기본용돈 35잡고...이거가지고도 나름 풍요롭게 삽니다.
옷이라고해바야 백화점의 정품 몇십만원짜리가 아니라. 세일품목이라던지
찍찍이 마켓이라던지 온라인 아울렛싸이트라던지 저렴한 제품 한달에 5만원이하정도.
구두는 한직장에 6년있었던지라 거래처사장님들 잘알아서 명절때 1년에 10만원상품권
3장정도는 꼬박 얻어서 구두티켓은 어머니드리고 백화점티켓은 제가 5만언짜리 세일구두
사신습니다...제발이 무지큰지라 어차피 이쁜 구두도 못신기에..ㅠ.ㅠ
원래밥을 잘안먹기에 식비는 5만원도 안나가고요. 나머지 25정도 가지고 두달에 한번
친구들이랑 좀저렴하고 좋은 뮤지컬&연극 도보고 그 된장녀의 대표인 별다방이나 콩다방
에서 아이스커피랑 케익도 가끔먹고 일주일에 한번씩 칭구들이랑 외식(?)도하고..
또 이외식이라는게 몇만원짜리 음식이아닌 나름 분위기좋은 커피숍이나 일인당
오천원~만원짜리 음식점들도 분위기 좋~고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가방은 좀 비싼거 씁니다...저희이모가 같은 단지내에 사시느라..총여자가 5명이거든요.
또 저희단지가 일명 갑부집단지(?) -저희집은 빼고 ㅋㅋ 해서 엄마친구분들이 무신 가방
을 시즌별 시리즈별 다사고 (백화점에서 백만원가량 넘는것들) 부라우스 한장에 50 -_-;;
그런데 저희엄마는 그런거 별루 안좋아하셔서 남대문에 가끔사시고. 제가 홍콩가면 버벌티
같은거 몇장 사다드리면 그걸로 그냥 개기십니다..ㅋㅋㅋ
저도 어머니 그런모습 봐서그런지 막 몇십만원짜리 정품옷,구두는 못사겠더라구요.
암튼 이모네여자식구짜지 뭐 이 5명이 각자 한개씩사서 한번씩 쓰고싶을때 돌려써요..
제가 여행갈때 인터넷면세점(기본 5%더할인해주고 금액별로 10%할인ㅋ 휴가때라
여름.겨울 정기세일 이용) 에서 한번은 제꺼.한번은 엄마꺼.. 30~60사이에 1년에 2개 사는거랑
여행경비 두번해서 약 150정도 쓰는거 말곤 1년에 250정도 사치합니다.
그리고 자동차!! 친구들끼리 말하다 보면 "넌왜 차안사~? 차살돈으랑 끌능력은 돼잔아 ㅋㅋ"
이런말 자주듣습니다..나이가 먹을수록..ㅠㅠ그런데..차라..꼭!! 필요하면 사야죠... 그런데
저는 뭐 출근할때는 어머니가 목욕탕 가시는길에(저희 어머니 유일한 소비와 취미이십니다^^:)
떨궈주시고...퇴근할땐 직장동료분들이 떨거주시고 ㅋㅋ 안될땐 슬슬 걸어가고...
네네...다 재복인가요?ㅎㅎㅎ;;; 뭐암튼...차가 필요없는데..사야하는지..-_-;;;
운전도 무섭고...사봤자 주차장에 죙일 서있을테고... 보험에 기름값에.차욕심은 없네요.
뭐..제글 읽으시고 '뭐 어쩌라고!!' 이러시는분들 많으실려나?ㅋㅋ 그러시겠지만..
요즘 간간히 올라오는 오늘도 월수가 850인데..돈이 안모이신다는분..-_-;;..
뭐 평균 개인은 200 부부이신분들은 450정도 이시던데...조목조목 따져보세요
생각도 안해보시고 무턱대고 어떻게 관리해야하나!! 물어보시는분들!!
그것도 고액의 월수입을 가지고도 저런 염장지르는 글 올리시는 분들!!
님들이 저희들 보라고 뭐얼마 저거얼마 써노으신거 노트에 적어서 다시한번 보시고
5분만 잘~~들 생각해보세요!! 님들 뭐 공짜로 고액의 월수입 받으시겠습니까??
다 능력되고 뭐되고 하니깐 일반 저희들보다 고액 받으실거 아닙니까!!!
그냥 오늘 850짜리 글보고 답답해서 헛소리 한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