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타 스위치 a b접점 제대로 된건지 우리 선임들 보니깐 테스터기로 저항을 측정해서
판단을 하던데요....전 그냥 붙으면 삐~~소리나는 기능으로 알아보거든요..
근데 선임들은 저항값만보구서 제대로 된 접점인지 판단하더군요....
도체가 쇼트상태이면 저항값이 안나오지 않나요??
전기저항을 도선에 의한 저항만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전기저항에는 여러요인이 있는데 접촉저항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전기회로 시험에서 스위치를 사용할 때 실험할 때마다 전류가 달라지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조금씩 변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많이 차이가 납니다. 기초를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스위치 대신 연결선 집게를 스위치로 사용합니다. 스위치에서는 접촉점에 녹이나 이물질에 의해 누르는 정도에 따라서 저항이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전류가 작게 흐를는 전등스위치는 접촉식을 사용하지만 전류가 많이 흐르는 전기기구의 스위치는 커버나이프 스위치를 사용합니다. 커버나이프 스위치가 접촉점의 저항이 작기 때문입니다.
커피포트의 전원선에 on/off 스위치가 없고 콘센트에 직접 연결하고 커피포트에 연결하는 부분도 접촉면적이 크게된 특별한 콘세트 형식을 취한 이유도 접촉저항 때문입니다.
전선을 연결할 때에도 선의 굵기에 연결방식이 다름니다. 연결점에 접촉저항이 크면 열이 발생하여 화제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면 셀렉타 스위치의 접점에서 저항이 존제하는데 그값이 작을수록 좋은 것이겠지요. 셀렉타 스위치의 저항값이 0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오래 사용한 셀렉타 스위치의 접점에는 스파크에 의한 오염으로 저항이 커지기 때문에 저항을 측정하여 한계이상 유무를 판단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 쪼그만 휴대용 테스터기에서 O.F라고 뜨는 화면이 있는데 그건 멀 뜻하는 건가
궁금합니다.
기기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디지털테스터기에는 OL이라 뜨는 화면은 저항이 무한대 즉 단락 상태을 나타냅니다. O.F라고 뜨는 화면도 단락상태를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사용설명서를 찾아서 확인하셔야 되겠습니다.
저항값에 따라서 접점 양/불에 대해서 구분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참 마지막으로 그런 스위치가 저항이 높아야 좋은건가요?? 아님 0옴상태가 좋은건가요?
저항값이 작을수록 좋은 것, 저항이 크면 단락 또는 접촉 상태가 안 좋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