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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있었던황당한사건...ㅠ

정말어이업... |2008.06.24 20:33
조회 249 |추천 0

안녕하세요 ...

 

톡을 즐겨보는

 

초등학생입니다만은 ㅠㅠ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것은

 

바로 버스 때문입니다...

 

버스가문제가아니라 버스안에서 있었던 일이 정말 억울하다기보단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먼저 저는 경남 창원에 학교를 다닙니다..

형이 마산에 고등학교가있어서인지라

마산에서 살아서

마산↔창원

이런식으로 학교출퇴근을 하곤 합니다..

이제 본문으로 들어가볼게요...

오늘도 여전히 학교를 마치고 버스를탔습니다

원래 타면 자리가 별로 없거나 아예없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왠일인지 앞자리에 자리가 비어있는겁니다.

사람도 별로 없구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그자리엘 탔습니다.

그러고 한 30분 잤나 ? 하여튼 자고 있는데 뒤에 계시던

아주머니가 저를 꺠우시더니 어디서 내리느냐고 묻더군요

저는 종점에서 내리기떄문에 종점에서 내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뒤에계시던 아주머니와 옆에계시던 할머니가

저를 걱정해주시며 "아이고 나는또 자다가 정류장 놓치는줄알고 걱정햇내"

라고 말씀해주시길래저는 감동을먹고 정말 기분이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10분이 지났습니다

어느 한 할아버지가 타시는거였습니다

저는 정말 비켜드리고싶었지만

그날 따라 너무 피곤하고 힘이들었던겁니다(아차 저는 야구부입니다 )

조금만 앉아있다가 비켜드려야지생각하고는 앉아있었죠

갑자기 그할아버지가

저보고

막 욕을 퍼부으시는겁니다....

"어데 학생이 할아버지가탓는데 안비키고 앉아잇노 !!!!! 개XX들이 진짜

확! 종자들아 야이호로종자들아 우리나라병X !@~!@#Q$EA

이정도 욕도아니었습니다 정말 ㅠㅠ

그러던찰나에 뒤에 저를걱정해주시던 아주머니가

그할아버지보고

왜 학생이 조금앉아있겟다는데 그러세요 할아버지도 몸 건강해보이시네

라고 진지하게 말하였습니다...

그러니 아저씨는 더 욕을해대는겁니다

저는 처음겪는데다가 어린저로써는 정말 난감해 죽는줄알았으며

무서워서 사람많은곳으로 가서 서있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사람들이 웅성거리기시작하였고

사람들은 그 할아버지에게 뒷담을까기시작했습니다

또 갑자기 참다참다 못참은 할머니가

할아버지한테 또 당신이 뭐라도되요 ! 당신이뭔데 그래쌋노 어

라고 말떨어지자마자

할아버지는 달려가서 그할머니를 정말 한대 팰꺼같았습니다

그러자 할머니는

한대치라한대치라와~! 한대치라 경찰서 함 같이가보자!!

정말 그순간에 저는 내릴까 정차버튼누를까 ~ 고민이되는겁니다

근데 마이비카드는 돈다써서안되고 돈은없고 그래서 걸어서는 도저히 집에갈 자신이업어서

(정말 좀 먼거리였는데도 불구하고 내릴까생각까지ㅠㅠ)

완전 난리가난겁니다~!

버스기사님꼐서도 차를세우시더니

말리기시작하는거였습니다

그리고 그 할아버지는정말 겉모습부터 술꾼같이보였고 키도크고 건강해보였습니다

괜히 갑자기 제가미안해지는겁니다ㅠㅠㅠㅠㅠ

어른들은막옆에서 괜찬아 여기앉아 여기앉아이러시는데 막상 앉지도못했습니다 ㅠㅠ

그러다 그아저씨가 내리니깐 마음이노이더군요...

결국 맨뒤에 앉았고 사람들은 막 저를처다보고 커플들은 막

그할아버지보고

"그럴꺼면 택시타지왜 버스타서 저러냐"

라고까지하더군요

아무튼 저는정말 어른들,할머니,아주머니 ,버스 타신분들

저떄문에 피곤하셨을텐데 제가 그때 조금만 참고 비켜드리는거였는데....

정말정말 미안합니다...

앞으론진짜 버스타기도싫고

..........

 

 

겪어보신분만 이 기분아실껍니다...

태어나사 가장 난감했던날이 처음이자마지막이었으면하네요..

마지막으로 인사드리면서

저는 또 톡을보면서 스트레스를 확 풀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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