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에 아주 유쾌한 경험이 있어서 공유하고자 몇자 끄적거립니다 ^^
황금같은 쌔러데이나잇! 친구들과 함께 술한잔 하고있었죠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슬슬 취하고 있을무렵 친구가 갑자기 창밖을 보더군요
야! 저기봐 싸운다!
4층술집에서는 바로 MT앞 도로가 보였고
그MT는 대로변에 크게 있던 모텔이였습니다
한 젊은 남여가 싸우는 겁니다 소리는 잘안들리지만 4층밖에 안되는곳이라 희미하게
싸우는 입모양이 보였습니다 대충 입모양으로 보자면
남자 : 야 나 진짜 ooo 그래~ ooooo 가자oooo 어지러워
뭐이러는거 같았습니다 대충 싸이즈가 여자한테 어지럽고 뭐 그러니 쉬었다가자
그러는거 같았습니다
여자는 쪽팔린지
아씨 왜이래 x팔리게 뭐 정확하진 않지만 입모양을 보니 그러는거 같았구요
그렇게 5분간을 남자가 휘청거리면서 여자팔을잡고 여자는 뿌리치고 MT앞에서
계속 싸우더군요
우리는 너무나 흥미진진하게 그광경을 보고있었습니다
그러자 점점 사람들이 대로변에서 실랑이 하는 커플을
힐끔힐끔 구경하면서 모이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계속 구경하고 있는데 그런데.. 갑자기 우리는 전부 뒤집어졌습지요 ㅋㅋ
이유는 ㅋㅋ
갑자기 뿌리치고 가는 여자를 남자가 붙잡고 자기쪽으로 당기니까
여자가 힘에 못이겨 휙돌아보고 그상태에서
남자가 휘청거리는 포즈로 손으로 이마에 엄창을 찍으면서 큰소리로
야! 찍고 안할께! 이러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입모양 딱보였고요 ㅋㅋㅋㅋㅋ
그후에 여자분도 쪽팔린지 자기가 먼저 MT에 들어가더군요 ㅋㅋㅋ
만약 그커플 이톡을 보신다면 ㅋㅋㅋ
다음부턴 상의는 미리 하세요 ㅋㅋㅋ 대로변에서 하시지말구 ^^ㅋㅋ
경기도 구리시 T MT ㅋㅋ 우리 A1 에서 다봤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안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추가-------------
제글 톡됬었나요? ㅎㅎㅎ
퇴근하고 와보니 갑자기 조회수가 장난이 아니네요
베플과 저는 모르는 사이구요
회사에서도 이얘기 해줬다가 다 뒤집어졌습니다 ㅋㅋ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장면 ㅋㅋ
신랑이 --> 실랑이 수정합니다 거슬리신분들 죄송해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