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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2008.06.25 07:06
조회 76,447 |추천 0

 

 

 

...

 

 

 드디어 톡 내려왔네요.

소설이라고해서 글이 내려온건지. 아니면 쇼핑몰 광고 때문에 내려온건지.

아니면 제가 아까 전화해서 사정사정한 것 때문에 내려온건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글은 사실이고, 낚인 내용 전혀 없습니다.

조금 과장했다던지..그런 부분은 있었을지 모르죠.

 

 그리고 저 중퇴에 열아홉살 학생 맞습니다.

단지, 책을 좋아하고, 평소에 일기를 쓴다던지.. 그런식으로 학교 다닐 때

작문했던 감을 놓치지 않으려 했던 부분이 많이 오해를 샀던거 같네요.

 

 어쨋든, 톡이 내려왔으니 이제 조금 마음이 편하네요.

혹시라도 그 글이 정말로 퍼져서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락 내리락 했더라면

저 정말로 자살이라도 했을지 몰라요. (특히 어머니가 알게 되신다면..)

 

 참 여러모로 사람 헷갈리게 만들어서 죄송하구요..

진심어린 충고는 정말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새기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이 곳에 예전에 이런 글을 썼었던 사람인데 지금은 아주 좋은 대학가서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글을 쓸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어쨋든, .. 네이트 관리자님도 감사하고..

이 글을 읽고, 진심어린 충고를 남겨주셨던 많은 분들도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께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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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팬더곰|2008.06.25 07:45
집으로 돌아가서 니가 하고 싶은 공부해, 그 사람은 어차피 너랑 결혼할 사람도 아니고 평생 니 옆에 있을 사람이 아니야. 엄마 옆에서 공부해.
베플|2008.06.25 07:14
그남자도 완전 도둑놈새끼고마 철들기시작했으면 행동으로옮겨라 집으로 얼른들어가서 어머니옆에서 뭐라도해 그리고 아가 힘내!
베플어휴답답해|2008.06.26 08:56
내가 참, 톡읽다가 리플다는건 처음이다 지금 출근해야해서 조목조목은 못써주겠고 간략하게 설명해줄께, 첫번째로 나이. 그사람 37살, 넌 19살 그냥 나이차이가 많은걸로만 생각하니? 사람을 대하고 다루는데 있어서 37살이면, 적어도 19살인 너보다는 한수, 두수 위다 좀미안한 이야기지만 그사람이 거짓으로 널 대한대도 넌 그걸 진실로 느낄수도 있다는 이야기야, 두번째로 지금생활 너도 느꼈잖아 '그는 단지 집에서 기다려줄 누군가가 필요했던거더군요. ' 라고, 그사람은 2년동안 천안에서 지낼 '집에서 기다려줄사람' 이 필요했던거야 세번째로 진짜 어이없는건 그러면서 제게 생활비를 주더군요. 혹시 돈이 필요해서 그러는거냐면서.. 한 달에 삼십... .... 전세였기에, 방세는 안나가고, 그외에 전기세나 수도세나 가스비나... 솔직히 그 돈으로 참 생활하는게 벅차더군요.. 그래서 전 제가 조금씩 모아놨던 돈을 쓰게 되더군요. 이 부분, 아 내가 읽고도 정말 화가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사람은 37살이야. 생활비로 돈이 어디, 얼마나 나간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을나이야 근데 30만원이 뭐니, 30만원이? 니가 가정부야? 마음접기 힘들겠지만, 더힘들어지기 전에 나와 지금 갈때도 생겼잖아, 후회하지말고 어머니한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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